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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도의원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제시"로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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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세현 도의원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제시"로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 감사에서 교육수혜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잘못된 점은 비판과 대안 제시 △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북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

2020.11.10_교육위원회_행정사무감사(정세현).JPG

 

[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정세현(구미1,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1월 10일부터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감사를 시작으로 6개 직속기관을 비롯한 12개 교육지원청 등 총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11월 19일(목) 교육청 본청 보충감사를 마지막으로 모두 마무리 했다.

 

정세현 의원은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감사에서 예산이월 중 과다한 이월사업의 문제점과 공약사업의 지표 산정방식이 예산과 성과의 연계가 미흡함을 지적하고 공약사업의 대부분이 쉽게 이룰 수 있는 부분으로 이루어진 것에 대해 개선을 요구, 학생들의 안전을 전담하는 부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비율이 상승한데 대한 해당부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 다문화라는 말 자체가 특정 집단을 규정짓는 것임을 지적하며 인성교육으로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발열체크용 앞치마를 보여주면서 과다한 비용지불을 지적하고 하나의 업체에 편중하지 말고 다양한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을 요청, 감사의 목적을 언급하며 동일한 감사지적 사항에 대해 엄중처벌을 요청, 교육청 공모사업에 60명 이하 소규모학교의 공모사업 신청 제약을 지적하며 공모기준 완화를 요구, 디지털 학습기기 지원사업 조건에 따라 역차별의 소지가 있음을 지적하며 조건검토를 촉구했다.

   

이어진 직속기관 감사에서 일선학교 평가지표 설정에 학생 및 학부모 등 교육수혜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 과학원과 문화원이 각각 시행중인 찾아가는 서비스의 효과 극대화 방안으로 각 사업을 통합하여 운영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또한, 교육지원청 현장감사에서는 일선 지역교육청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자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나아가 교육행정협의회의 형식적인 운영을 지양하고 코로나와 같은 재난에 필요한 현안을 적극 발굴하여 협의회 운영을 활성화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과 관련하여 수능시험 대상인 고3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을 요구, 매년 이루어지는 감사지적사항이 3년간 동일한 학교를 지적하며 감사결과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

 

정 의원은 11월 18일 행정사무감사로 바쁜 일정 중에도 수범사례를 확인하고 해당학교를 격려하기 위해 포항 대동고등학교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정세현 의원은 "이번 감사에서 교육수혜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잘못된 점은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북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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