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가정 건전생활실천 강연회
행복충전. 42만 시민이 다 함께 하하하!!!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회장 김인배)는 2013. 8. 26(월) 오후 2시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바르게 살기 위원과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신바람연구소 소장 권영복 강사를 초청하여 「바른가정 건전생활실천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바른가정 건전생활실천 강연회>는 저명한 인사를 초청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의 근간이 되는 바른 가정을 육성하고 “효와 윤리도덕”이 함께 하며 기본이 바로 선 살기 좋은 구미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연은 급박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 웃음과 희망이 사라지는 세태 속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웃음을 통해 가족간, 사회 구성원 간 소통을 이끌어 “나 자신이 기분 좋고 행복하면 가족, 사회구성원, 나아가 42만 시민이 함께 즐겁고 행복해진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시민들 모두 하하하 함박웃음으로 42만 시민이 모두 즐거운 <행복특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향후,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에서는 다문화가정 문화탐방, 다문화가정 초청 우리나라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시대에 세계시민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명품도시 구미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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