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익 새누리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원평동 중앙시장을 찾았다.
시민이 보다 더 잘 살아, 신명나는 구미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치를 하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따뜻하게 손을 잡았다.
또한 재래시장 활성화가 지역상권을 살리는 것이고, 소상인의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편리성을 보완하여 다시 찾고 싶은 재래시장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채후보는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