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이마트동구미점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내 거동불편세대 주거 및 복지관 환경개선사업을 4월 15일(화) 13시에 진행하였다.
이마트 동구미점에서는 300만원의 물적자원 지원과 11명의 직원이 지역 내 저소득 거동불편 총3세대 주거공간을 쾌적하고 산뜻한 환경조성(도배 및 장판교체)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별관 지하식당 주방문 교체로 인해 자원봉사자 및 직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였다.
이마트는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서 희망을 담은 물품과 시설지원 그리고 소외된 이웃의 자립을 위한 후원사업도 지속해서 실천해나가고 있으며,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들로 하여금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