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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대비 특별경계근무

기사입력 2014.05.0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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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5월 6일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5일부터 7일까지 944명의 인력과 51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석가탄신일은 주말과 어린이날 등 공휴일이 계속됨에 따라 각 종 행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연등행사 등 화재발생 가능성 높은 행사가 진행됨에 따라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 대세를 강화 및 주요 사찰 근접배치 근무를 실시한다.

    강재수 대응구조구급과장은  “선조들이 남겨주신 문화유산 및 사찰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 및 점검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사찰 방문하는 시민들도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또 주의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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