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후보, 인재양성 적극 지원!
재)구미시장학재단 1천억원 장학기금 조성사업 지속적인 추진
남유진 새누리당 구미시장 후보가 민선 6기, 장학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역출신 인재양성에 적극 나선다.
남유진 후보가 지금까지 이어온 구미시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1천억원 장학기금 조성사업은 한층 탄력을 받아, 지난 해 초 100억원 돌파 이후 현재까지 총 125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지금까지 3회에 걸쳐 413명에게 8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에 남유진 후보는 민선 6기,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학사업 확대추진 공약을 발표하고, 현재 추진 중인 재)구미시장학재단의 1천억원 장학기금 조성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은 물론 장학재단기금과 장학금 수혜자를 확대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구미시와 LG디스플레이가 공동으로 60억원을 들여 지하2층, 지상6층, 102명 수용규모를 갖춘 구미 서울학숙이 완공됨에 따라 입사기간 1년 동안 년 5만원의 입사료와 월 15만원의 사용료만 납부하면 된다.
뿐만아니라 현재 5개 대학교에 개관한 향토생활관 운영에 내실을 기해 지역출신 대학생들의 숙식부담 해소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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