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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캠페인 실시송정동(동장 박인순)에서는 9. 23(월) 오후 7시 청소년지도위원(위원장 김성옥) 10여 명이 관내 일원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지도위원들은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에게 주류 및 담배 등을 판매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PC방, 노래방 등을 방문해 밤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금지 등의 사항에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인도변 내 청소년 유해 광고물을 수거하는 등 유해환경을 단속했다. 송정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월 1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출입․고용금지 및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미부착 업소와 청소년 상대 유해약물(술․담배) 판매 행위를 중점 지도단속하고 있다. 박인순 송정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한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건전한 청소년 육성 환경 조성에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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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면 청소년지도위원, 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옥성면(면장 남상순)에서는 7. 29.(월) 오전 11시 옥성면 관내 학교 정화구역 일원에서 옥성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최익준), 공무원, 새마을 단체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유해환경 개선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을 유혹하는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실시되었으며, 참여한 위원들은 관내 식당,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새마을 단체와 합동순찰과 홍보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옥성면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평소에도 청소년유해업소 출입·고용행위,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류 및 담배판매 등에 대하여 수시 지도점검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계도활동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남상순 옥성면장은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지도위원들과 새마을 단체 회원들의 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청소년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을 이해하고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선도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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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청소년 유해환경 선도 캠페인 실시산동면(면장 이동상)에서는 7월 25일(목)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배남순) 위원,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편의점, 식당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의무를 고지했으며 특히 청소년의 비행·탈선 빈도가 높아지는 여름방학 기간인 만큼 평소보다 더욱더 각별한 신경을 써 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전봇대와 건물벽면 등에 부착돼 있는 불법도박사이트 홍보 전단지, 성매매 암시 전단지와 같은 청소년 유해 광고물을 수거하면서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섰다. 이동상 산동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만큼 건강한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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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모사곡동 청소년 꿈·끼자랑대회 개최상모사곡동(동장 박정은)에서는 7. 13(토) 오후 5시,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민채) 주최로, 사곡동 물꽃공원에서 2019 상모사곡동 청소년 꿈·끼 자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조 경북도의원, 김춘남·김택호 구미시의회 의원, 상모사곡동 소재 학교장 및 기관·단체장, 학생, 학부모, 주민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인 시원한 밸리댄스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축제의 문을 열었고, 본행사인 꿈·끼자랑대회에는 개인과 단체 12개 팀이 참가해 평소 가진 소질과 재능을 뽐내는 다채로운 경연을 펼쳤다. 또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살피고 알리고’ 부스도 운영, 소외된 이웃 발굴을 홍보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하는 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김민채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청소년의 소질과 잠재능력을 개발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지역 기관·단체의 뜻을 모아 탄생하게 됐다. 이번 행사로 구미시 청소년의 꿈과 열정이 상모사곡동에서 꽃을 활짝 피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정은 상모사곡동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게 축제의 장을 만들어 준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감사를 드리고, 오늘 행사의 뜨겁고 하나된 열기가 ‘희망이 가득한 행복한 구미’를 앞당기는 원동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꿈·끼자랑대회의 금상은 힙합-랩 자작곡을 노래한 상모고등학교 시나브로팀이 차지했고, 은상 구미여자고등학교 송경진, 동상 송정여자중학교 D-Mate팀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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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송봉사단 주관, 사곡역 제1교 담벼락 벽화작업 실시상모사곡동(동장 박정은)에서는 구송봉사단(단장 박희옥)이 주관으로 6.21-6.22일 이틀간 벽면 페인트 작업을 시작으로 바탕 밑그림 및 색채까지 사곡역 제1교 벽화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민채) 회원 및 가족들도 함께 자녀들에게 참다운 봉사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박희옥 구송봉사단 단장은 “기존의 칙칙한 담벼락이 우리들 작은 노력으로 산뜻하게 새 단장 하였으며, 이러한 작은 변화가 구미시 전역으로 퍼졌으면 한다.” 말했다. 박정은 상모사곡동장은 “무더운 여름날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벽화작업을 한 구송봉사단에 고마움을 표하고, 벽화작업을 통해 좀 더 산뜻하고 활기찬 상모사곡동을 조성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송봉사단은 2016년 7월 창단하였으며, 각 단원이 구미시 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미용, 안마, 노래, 마을 벽화그리기 등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고, 모은 후원금으로 물품 및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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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유해업소 지도단속 개선활동 실시송정동(동장 김대운) 에서는 5월 29일(수) 19시에 청소년지도위원(위원장 김성옥)과 송정동 직원 16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송정동 일대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관내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기귀가 유도와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가 밀집한 복개천 일대를 순찰하고 편의점, 노래방, PC방 등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를 위주로 신분증 제시 안내문 배부, 출입금지 스티커 배부를 실시했다. 김대운 송정동장은 늦은 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청소년지도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관내 청소년들이 늦은 시간까지 배회하며 탈선 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 속에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지속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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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원남동, 청소년은 미래다!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 실시선주원남동(동장 노상진)에서는 5월 13일(월) 18:30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 김형기)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곡동 G7 스퀘어주변에서 청소년유해환경 지도 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봉곡동 G7 스퀘어주변은 평소 청소년들의 왕래가 잦은 곳으로 늦은 시간에 배회하고 있는 청소년의 귀가를 독려하고, 편의점 및 음식점을 방문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술·담배 판매를 금지하도록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유해환경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을 추진한 김형기 위원장은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을 통해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노상진 선주원남동장은 “올바른 청소년 지도를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선주원남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도위원 15명이 구성되어 매월 둘째 주 월요일마다 지역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선도활동, 유해환경 감시·고발을 위한 순찰, 교육 등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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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2동 청도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신평2동(동장 지대근)에서는 지난 11. 15(목) 17:00 김상조 도의원, 자생단체장, 자율방범대, 신평2동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박홍조) 및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및 관내 상가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수능 후 시험의 압박감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자 관내 노래방, 음식점, 호프집, 마트, PC방 등을 순회하며 19세 미만에게 주류 및 담배 판매금지 및 판매 시 신분증 제시 요구하여 청소년 선도 및 보호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수험생은 수능이 끝났지만 여전히 청소년이며,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위해 어른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홍보했다. 지대근 신평2동장은 “수능이 끝난 해방감에 들떠 자칫 비행과 탈선에 빠질 수 있는 청소년들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은 우리 어른들이 앞장서야 한다. 앞으로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선도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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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2동,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캠페인 활동공단2동(동장 손정애)에서는 2017. 7. 28.(금) 18:30 청소년지도위원(회장 이상혁)회원 및 공무원 20여명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공단2동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과 유해환경 지도 및 선도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청소년 선도 캠페인은 유해 업소에 방문하여 청소년 보호관련 홍보물을 전달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류, 담배 판매행위를 단속 및 지도하고 스티커 미 부착 업소에는 직접 부착하는 등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손정애 공단2동장은 청소년 선도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고, “청소년들의 탈선을 방지하고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 위해서는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지도위원회의 끊임없는 활동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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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사곡동, 경로당 16개소 초복맞이 위문상모사곡동(동장 권영복)은 초복을 맞아 관내 8개 단체(통장 협의회, 발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연보호협의회, 체육회, 청소년지도위원회)주관, 지난 7. 11(화) 15:00부터 관내 16개소 경로당을 김상조 시의원과 함께 순회 방문하여 수박과 닭, 막걸리 음료 등을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관리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상모사곡동 8개 단체에서 십시일반으로 수박 및 보양식 재료를 마련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힘을 모은 단체장들이 평소 뵙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안위를 여쭙고,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 요령을 홍보하여 행사의 취지가 더욱 빛났다. 권영복 상모사곡동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 8개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관내 단체가 준비한 보양식으로 더위를 이겨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