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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 인동도서관, 오픈커뮤니티 공간 '열린나래' 조성[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선임)에서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동도서관(분관)의 기존 4개의 열람실중 1개를 리모델링하여 오픈커뮤니티 공간인 '열린나래'로 공간 구성을 하였다. 열린나래는 '열린'과 날개의 뜻을 가진 '나래'의 합성어로 "꿈을 향하여 날아 오르다"란 의미로 기존의 칸막이 열람실을 없애고 노트북 코너, 독서, 회의와 토론이 가능한 소규모 회의실, 전시까지 가능하게 하여 변화하는 도서관 이용 행태에 맞추어 지역 공동체의 핵심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이선임 시립도서관장은 "기존의 조용하고 차분한 도서관 이미지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친근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1층 열람실 리모델링을 기획하였다."며 "단순히 책을 읽고 공부만하는 도서관이 아닌 시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동도서관 사무실(☎054-480-47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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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 독서아카데미 4년 연속 공모 선정![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선임)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의 '2022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2019년부터 4년 연속 수행기관 선정,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독서아카데미는 인문학 강연을 통한 전 국민 인문정신 고양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100개 기관이 선정됐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도시 예찬 : 역사․예술․경제로 즐기는 도시 이야기'를 대주제로 △1부 : 도시 인문학, 역사 속을 걸어가다 △2부 : 향유 도시, 예술로 지어진 낭만 도시 △3부 : 도시 진화, 산업이 도시를 바꾸다를 기획하여 도시들이 만들어낸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며, 6~9월 중 15회 강의를 운영하고, 우수기관 선정 특전으로 특강 1회를 더 진행한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 관장은 "4년 연속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되고,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 신청은 5월 중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umi.g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진흥담당(☎480-467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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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 2022 '책 읽어주는 할머니' 릴레이 실무교육 출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선임)에서는 '2022 책 읽어주는 할머니'의 본격적인 수업 활동에 앞서 실무교육을 지난 26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실시한다. 이번 실무교육은 총 18명의 책 읽어주는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동화구연 스킬에 초점을 맞추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 읽어주는 방법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을 하였다. 실무교육을 담당한 이혜경 강사는 "그림책은 읽어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서로 책 읽는 즐거움을 온전히 느끼는 것이 좋다."며 "이번 수업은 책 할머니들에게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책 읽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하였다"라고 말했다. 실무교육에 처음 참여하는 책 읽어주는 할머니는 "프로그램 시작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실무교육을 통해 사전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한시름 놓았다."면서 "강사분들이 직접 흥미롭게 책 읽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유익하면서도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책 읽어주는 할머니는 많은 어린이들이 기대하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오랜 시간 도서관과 함께 해왔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개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4년부터 시작한 '책 읽어주는 할머니'는 그림책을 매개로 조손세대가 소통하고 할머니들은 배움 활용의 기회로, 어린이들은 책 읽는 기쁨을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으로서 6개 도서관(중앙·인동·상모·양포·봉곡·선산)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지속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10시 30분에 시작하는 '책 읽어주는 할머니'는 단체의 경우 미리 전화로 도서관에 사전 신청을 해야 하고 개인의 경우는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와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사서담당 (☎480-4668)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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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6회 한책하나구미운동 '2022년 올해의 책' 선정![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8일 2022년 구미시민이 함께 읽는 '올해의 책'으로 일반도서에 <밝은 밤>, 어린이도서에 <몬스터 차일드>를 최종 선정했다. 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 '한책하나구미운동'은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하였다.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7일부터 20일까지 시민, 관내학교, 독서회 등 다양한 계층의 추천을 받았다. 시민 추천도서 상위 15권 중 독서문화진흥위원회의 1·2차 회의를 거친 '올해의 한 책'은 작품성, 다양성을 고려하여 최종 도서로 선정되었다. 일반도서로 선정된 책은 최은영 작가의 <밝은 밤>이다. '쇼코에게', '내게 무해한 사람' 등의 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은영 작가의 첫 장편 소설인 <밝은 밤>은 증조할머니에게서 나로 이어지는 여성 4대의 삶을 비추며 백년의 사랑과 삶의 기록을 담은 소설이다. 어린이도서로 선정된 책은 이재문 작가의 <몬스터 차일드>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어린이들을 지켜봐 온 이재문 작가의 소설 <몬스터 차일드>는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괴물'이 되는 어린이들이 서로를 치유하고, 스스로 힘을 내어 세상의 편견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사회의 편견과 차별에 대해 이야기 하는 판타지 동화다. 한책하나구미운동은 선포식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을 활용한 범국민 독서운동을 진행한다. 독서릴레이, 작가 강연, 전국독후감공모전, 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선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속에서 많은 시민분들의 심리적 고통과 피로도 또한 높아졌다. 올해의 책을 함께 읽음으로써 조금이나마 책으로 위로받고 힘을 얻어 힘든 시기를 함께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올해의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운영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독서진흥담당(☎054-480-4673)으로 하면 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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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양포도서관 청소년독서회원 모집![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선임) 산하 양포도서관에서 3월 14일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파란 청소년독서회원을 모집한다. 파란 청소년독서회는 2기로 운영되며 1기는 3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2기는 9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정기모임을 갖는다. 참여자는 선정도서를 읽은 후 모임에 참여해야 하며, 독서전문강사와 함께 토론을 위한 논제만들기, 독서토론 실습 및 코칭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파란은 꿈과 청소년을 나타내는 푸른색과 알을 깨트리듯이 파란(破卵) 책과 토론을 통하여 자신의 세계를 넓혀간다는 의미이며, 책읽기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주도형 학습능력을 길러 진로진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다양한 분야의 책읽기를 통해 독서 편식을 없애고 나와 다른 의견을 지닌 사람들의 생각을 수용하는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통합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포도서관 1층 사무실(☎480-4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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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도서관, 문화강좌 강사 공개모집[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선임)에서는 2월 10일까지 2022년 문화강좌 강사 22명(중앙 8, 인동 5, 상모정수 5, 양포 4)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강좌는 △자산을 늘리는 재테크 △서예 △문예창작의 기초 △보타니컬아트와 캘리그라피 △세계사 들여다보기 △인문학으로 읽는 서양미술 △데생&수채화 △독서치료 등 22개 강좌이다. 지원자격은 해당분야의 전문 자격증 및 학위소지자로서 관련 강의 경력이 1년 이상인자이며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지원희망자는 2월 10일(목)까지 강사지원 신청서, 강의계획서,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하여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사서담당(구미시 경은로 85)으로 직접방문하여 접수하여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또는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서담당(☎480-466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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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6회 한책하나구미운동' 올해의 책 추천 접수![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22년 '한책하나구미운동'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오는 2월 7일부터 20일까지 시민들로부터 올해의 책을 추천받는다. 200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한책하나구미운동은 시민들의 추천으로 매년 한권의 책을 선정, 함께 책을 읽고 토론의 장을 만들어 가는 범시민 독서진흥운동으로 전국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해 구미 시민을 넘어 전 국민의 독서생활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의 책은 일반 분야와 어린이 분야에서 각 1권씩 2권이며, 시민들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문화진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의 책 추천은 최근 발간된 국내 작가의 작품으로 감동과 작품성을 동시에 아우르는 구미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책이면 모두 추천 가능하다. 추천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umi.go.kr) '올해의 책 추천' 코너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및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여 추천서를 작성 제출하는 오프라인 접수가 있다. 공공도서관 7곳(중앙·인동·상모정수·양포·봉곡·선산·교육청구미), 작은도서관 2곳(원평·해평), 도서실 2곳(강동문화복지회관·왕산기념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민추천으로 선정된 올해의 책은 오는 4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전국독후감공모전, 찾아가는 독서강연회, 북콘서트 등 책 읽기 생활화와 토론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다양한 독서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선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책으로 하나 되는 한책하나구미운동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지금껏 이어져왔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올 한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독서진흥담당(☎054-480-4673)으로 하면 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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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 초등학생 대상 겨울독서교실 및 도서관학교 운영[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선임)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을 위해 겨울독서교실과 겨울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겨울독서교실은 초등 3ㆍ4학년을 중심으로 1월 4일에서 14일 중 도서관별로 1주일간 테마가 있는 독서심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우정' ▲인동도서관은 '문해력을 키우는 도서관의 비밀' ▲상모정수도서관은 '전래동화로 떠나는 방구석 세계여행' ▲양포도서관은 '스마트폰 없이 신나게 놀자' 주제로 독서전문 지도강사의 지도아래 운영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참여한 학생들 모두 정규 학교교육 과정을 벗어난 참신한 수업진행에 만족감이 상당히 높고 결석율도 거의 없다"고 밝혔다. 또한, 겨울도서관학교는 방학기간동안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1월 17일부터 3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 수업, 과학실험, 나의 금융교실, 체험강좌, 체스게임, 싱잉볼 명상수업, 방학숙제완성 등 학교 수업에 지친 초등학생들을 위해 심신을 이완하는 이색적인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독서교실과 도서관학교는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 겨울방학동안 매년 진행하는 초등학생 독서 프로그램으로서 모든 프로그램이 수일내에 모집이 마감됨에 따라 참여도가 매우 높은 방학 프로그램으로 입증되고 있다. 이선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마련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좋은 추억도 쌓고 새롭게 만난 친구들과 교우도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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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책하나구미운동 올해의 책 북 콘서트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1월 25일 오후 2시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장세용 구미시장과 구미시민 99명이 모인 가운데 올해의 책 정재찬 작가를 초청하여 '올해의 책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한책하나구미운동'은 해마다 한도시 한책 읽기를 목표로 구미시 올해의 책을 선정하여 전 세대가 함께 읽고 소통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올해의 책 선정, 선포식, 독서릴레이, 전국독후감공모전 등 올해의 책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북 콘서트는 한 해 동안 올해의 책을 읽어온 시민들을 위한 행사로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소통·공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는 디베아 콰르텟 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현실 속에서 잊고 지낸 소중한 것들을 시를 통해 다시 일깨우고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정재찬 작가의 따뜻한 강연이 이어졌다. 이선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한책을 통해 코로나블루시대에 맞서 지친 일상을 되돌아보며 독서·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 구미시 올해의 책 북 콘서트는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에 구미시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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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 구미시민과 함께 '청렴캠페인' 실시[구미인터넷뉴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지소장 박광흠)는 11월 3일 구미시 형곡동 일대에서 구미시민들과 함께 하는 가두 청렴캠패인을 실시했다. 경북서부지소 직원들이 구미시립중앙도서관등 형곡동 일대에서 '부정은 멀리 청렴은 가까이, 청렴한 오늘, 당당한 내일'이라는 주제로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 박광흠 지소장은 "정부의 청렴정책과 반부패 종합계획에 발맞추어 구미시 주민들과 함께 청렴문화 정책을 위해 힘 쏟겠다.'고 밝혔다.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는 구미 및 김천 지역 내 형사처분, 보호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의 재범방지를 위해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숙식제공, 가족지원, 생활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법무부 산하기관으로서, 대상자들의 취업과 자립을 통한 사회정착을 위해서 적극 노력하고 있다(CMS 후원문의 : 054-442-6230)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