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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실천 결의대회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15년 3월 11일 실시하는 제1회 동시조합장선거에 있어 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 각 조합의 이사․감사 및 대의원 등400여명을 대상으로 「선거아카데미 및 공명선거실천 결의대회」를 2014년 10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선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제1회 동시조합장선거에 대비한 이번 구미 선거아카데미에서 조합장선거의 선거운동방법 및 사례위주의 기부행위 등 제한․금지사항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30여명의 후보예정자 전원이 참여하여 공명선거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돈선거 척결”로 공정한 선거를 다짐하며 깨끗한 선거를 하겠다는 의지를 조합원 전원에게 공표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구미시선관위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동시조합장선거에 있어 “돈 선거 척결”에 모든 단속 역량을 집중해서 신고․제보 채널의 다양화․입체화로 음성적 불법행위를 적발하여 돈선거 위반행위자는 고발 등 강력조치하고 금품수령자에게는 예외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아울러 입후보예정자는 물론 각 조합의 이사, 감사, 대의원들에게 이번 선거가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솔선수범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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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아카데미 및 공명선거실천 결의대회 개최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15년 3월 11일 실시하는 제1회 동시조합장선거에 있어 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 각 조합의 이사․감사 및 대의원 등400여명을 대상으로 「선거아카데미 및 공명선거실천 결의대회」를 2014년 10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선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제1회 동시조합장선거에 대비한 선거아카데미에서 2014년 8월에 제정된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규정을 안내하고, “돈선거 척결”로 공정선거 구현을 위하여 입후보예정자간 공정한 선거를 다짐하는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구미시선관위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아카데미는 ▲조합장선거의 선거운동방법 ▲사례위주의 기부행위 등 제한․금지사항을 안내하며, 모든 후보예정자가 참여하는 공명선거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조합원 전원에게 깨끗한 선거를 하겠다는 의지를 공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구미시선관위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동시조합장선거에 있어 “돈 선거 척결”에 모든 단속 역량을 집중하고, 신고․제보 채널의 다양화․입체화로 음성적 불법행위를 적발하여 돈선거 위반행위자는 고발 등 강력조치하고 금품수령자에게는 예외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공명선거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입후보예정자는 물론 각 조합의 이사, 감사, 대의원들에게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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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기탁금) 제도 안내☎ 452-2752,458-1390 1. 기탁금이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합니다.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도 기탁할 수 있습니다. ※ 1회 1만원 이상 기탁가능하며, 외국인과 법인·단체는 기부 불가 정치자금을 정당에 기부하고자 하는 개인이 정치자금법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에 기부하는 금전이나 유가증권, 그 밖의 물건을 말합니다. √기탁금 제도의 취지 기탁금은 정치자금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탁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의 자발적 참여 하에 소액다수의 기부문화 조성으로 건전한 민주정치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2. 누가 기탁할 수 있나요?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한 기탁 : 선거관리위원회 계좌로 입금 후 기탁금 기탁서 송부 ☞계좌번호 : 신한은행 100-025-813066 (예금주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탁서 송부방법 : 팩스(0505-058-3523), 전자우편(andro0815@nec.go.kr) ☞기탁서 서식 :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온라인·모바일을 통한 기탁 ∘정치후원금센터 : www.give.go.kr 접속→ 정치후원금 기부 → 기탁금 선택 ∘신용카드 포인트 기부 : 정치후원금센터 접속 또는 해당카드사에 접속 -포인트 사용가능 카드사 : 국민·NH채움·롯데·BC·삼성·신한·외환·하나SK카드 ∘스마트폰 앱 : ‘스마트청구서’ 앱(App) 설치→ 신청서→ 기부·후원→ 기탁금 선택 3. 어떻게 기탁할 수 있나요? ■정치후원금 기부 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됩니다 ☞10만원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는 해당 금액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세액에서 공제 ☞기탁금 기부내역은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에서 조회(‘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한 경우에만) 4. 기탁 시 세제혜택은? ■정치후원금 기부 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됩니다 ☞10만원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는 해당 금액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세액에서 공제 ☞기탁금 기부내역은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에서 조회(‘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한 경우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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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후보, '허위 학력' 공방무소속 구미시장 후보 단일화 실패 후, 이제는 '허위 학력' 공방 구미시장 무소속 김석호 후보는 2일 "이재웅 구미시장 후보가 졸업대학 이름을 허위 기재하여 선거법을 위반했고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가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김석호 후보가 여론조사에 불리하게 나오니 단일화를 파기했다는 헛소문의 진원지로 이재웅 후보 측을 의심하고 항의했다"고 밝히며 이재웅 후보의 도덕성을 지적했다. 이에 이재웅 구미시장 후보는 타 후보 측에서 제기한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행정학과 졸업(야간)으로 기재 된 학력 부분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 선대위는 “이 후보가 졸업한 국립 상주산업대학교는 국립인 경북대학교와 통합을 통해 대학교명이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로 변경 되었다”며 “상주산업대학교에서 경북대학교 상주 캠퍼스로 명칭이 바뀐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 후보 선대위는 “이 후보는 고등학교 졸업 후 공직에 입문해 야학으로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40여년 공직생활 동안 단 한차례의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은 깨끗한 인물”이라며 “졸업하지 않은 것을 졸업으로 표기하고, 학사 학위를 석·박사 학위 취득 등으로 기재 했다면 허위 기재가 될 수 있으나 이 후보는 분명히 상주산업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북대학교와의 통합에 따라 경북대학교 상주 캠퍼스 졸업 학력을 기재했다”는 점을 거듭 확인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후보 등록 이전에 학력 기재를 포함한 등록서류 일체에 관해 선관위의 사전 검열을 수차례 받았었다”며 "대학간 통합에 의한 학교명 혼선에 따른 것”임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선대위는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의 서면 경고사항으로서 고소 고발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 선대위는 “모 후보 측에서 당선돼도 무효라는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파하고 있는 것과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 후 선관위 및 경찰서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학력 표기 오류는 선관위 서면 경고 사안으로서 당락과 무관한 만큼 상대 후보의 품위 없는 주장에 현혹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구미시장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두 후보는 단일화 발표 시점을 5월 13일로 예정하고, 여론조사을 실시하던 중 기계일부 에러와 문항에 대한 문제 제기로 조사가 중단되어 단일화를 실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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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의 눈물을 왜곡시키지 말라!정책 선거는 실종되고 신뢰 정치는 보이지 않는다! 6.4 지방선거를 바라보며, 과연 이렇게 해서 제대로 된 지역 일꾼을 뽑을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이 든다. 지난 5월16일에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시장 후보자 4명이 매니페스토 협약식을 가졌다. 매니페스토는 유권자에 대해 연설이나 문서의 형태로 예산확보와 구체적 실행계획 등 가능한 선거공약을 의미한다. 후보자들이 협약을 하고 실천하며 약속을 얼마나 지키는 것에 따라 정치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을 보면 매니페스토 협약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가지게 한다. 새누리당은 수권 정당으로서 무엇보다도 매니페스토 협약에 앞장서야 한다. 그런데 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의 개소식을 보면 공약은 뒷전이고 축사의 단골 메뉴가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 드려야 하는데 오로지 새누리당의 압승만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이번에 새누리당이 압승하지 못하면 야당이 국정조사나 특검으로 현 대통령 임기내내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또한 주민들을 불러 놓고 공약의 구체적인 설명보다 세몰이와 감성을 자극시켜 표를 호소하는 축사가 대부분이다. 도대체 기초 선거에서 왜 이래야 되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어떤 개소식에서는 모 정당 선거대책위원장이 "지방선거 출마자는 지(후보) 돈도 좀 쓸 수 있는 재력도 있어야 한다"며 재력을 갖춘 후보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참으로 걱정되고 매니페스토 협약을 무색하게 만든다. 구미시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으로 부녀 대통령이 난 자랑스러운 곳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박대통령은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과 슬픔을 함께 하며 위로와 다짐의 눈물을 흘렸다. 이 눈물은 바로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내 탓이오'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고 박대통령의 눈물을 왜곡해서 오로지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승리가 있어야 닦아 드릴 수 있다고 정치적인 선동을 하고 있다. 대통령은 우리 모두의 대통령이다. 특히 구미 지역은 새누리당의 정서가 깊은 곳이다. 정책선거가 되지 못한 것은 새누리당의 책임이 크다. 개소식을 하는 곳마다 새누리당의 축사자는 공약과 후보자의 능력에 대한 평가 보다는 새누리당의 싹쓸이에만 관심을 두고 선동하며 말 잔치로 일관한다. 지난 대선에서 여야 대권 주자들이 지방선거의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약속했다. 이는 대다수 국민들이 기초선거 공천제를 반대한다는 마음을 읽고 표를 얻기 위한 거짓 약속이였음이 이번 6.4 지방선거를 통해서 여실히 들어났다. 정치권에 대한 신뢰는 바닥이다. 매니페스토가 실종되면 선거가 끝나서 시민의 마음을 모을 수 없다. 일방적 싹쓸이 요구는 상처 뿐인 영광이 될 수도 있다. 이번 6.4 지방선거 후보자를 보면, 현직 국회의원 비서관을 했던 모 후보가 탈당을 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또한 전. 현직 의원들이 공천 절차와 여론조사에 불만을 가지고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내 식구도 이해 못시킨 가운데 탈당해서 출마하는 마당에 과연 얼마나 많은 지역 유권자들에게 공약을 믿고 지지해 달라고 할 것인지 참으로 궁금해 진다. 야당도 예외가 아니다. 시장 후보 단일화를 한다고 시민에게 약속하고 슬그머니 거두어 들이며 진솔한 해명없이 말 장난하는 모습에서 유권자들로 하여금 더 더욱 정치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을 낳게 만든다. 그렇다 하더라도 지역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새누리당은 수권 정당으로서 박대통령의 눈물을 더 이상 왜곡 선동하지 말고 정치권에서 맴도는 일부 세력들의 청산과 형식적인 매니페스토 협약이 아닌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박대통령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길 일 것이다. 유권자의 짝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 뙤약볕에서 한표를 호소하며 누가 지역을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후보인지를 지켜보고 있음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구미인터넷뉴스 대표/발행인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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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후보, 매니페스토 실현하겠다.남유진 새누리당 구미시장 후보가 16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가 개최한 매니페스토 협약식에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4명의 구미시장 후보자와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들은 협약서에 각각 서명하고 좋은 정책으로 경쟁하고 약속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남유진 후보는 “지금까지 아름다운 경쟁을 고집한 만큼 선거가 끝나는 날까지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를 실현하겠다.” 고 밝혔다. ♦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유권자에 대한 계약으로써의 공약’을 말하며, 공약의 이행 가능성, 예산 확보의 근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공약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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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착각 속의 후보 단일화!"무소속 단일화로 반드시 승리하겠다" 그럴 수 있을까? 지난 5월10일 무소속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이 춘향당서점 3층에서 열렸는데 개소식에는 특별한 축하객이 있었다. 바로 무소속으로 구미시장에 출마한 이재웅 예비후보가 자리에 함께 했다. 개소식에서 김석호 예비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남유진 구미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지난 8년간은 대기업이 떠나고 참으로 어려웠던 시기였다. 기회를 준다면, 대기업을 유치하고 공단을 살려 구미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또한 구미가 이렇게 될 때까지 "지금, 구미에서 살아가며 지역을 사랑하는 선.후배님들은 과연 어디에 있었는지요? 이제는 오로지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만이 구미를 바꿀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아가 이제 여기에 함께 한 이재웅 후보와 단일화를 반드시 해서 6,4 지방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하겠다고 했다. 이후 단일화 작업은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의 신고를 거쳐서 지난 11-12일 모 언론을 통하여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사전에 단일화 합의서와 설문조항 검토를 마쳤다. 단일화 발표 시점을 13일로 예정하고 여론조사을 실시하던 중 기계일부 에러와 문항에 대한 문제 제기로 조사가 중단 되었다. 근본 원인 제공은 단일화 합의 후 여론조사기관을 선정해서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한 모 후보 측의 1차적인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도 단일화의 의지만 있었다면 아무런 걸림돌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 15-16일은 6.4 지방선거 후보등록 기간이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시민은 이런 모습을 보고 어떻게 판단할지 궁금해 진다. K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후보단일화 합의는 헛소문이며, 단일화는 계속된다 "고 했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유권자인 구미시민은 매우 현명하다. 흔히 "정치는 타이밍의 예술" 이라고 한다. 많은 정치인이 착각 속에 살아가는데 바로 6월4일에 밝혀 질 것이다. 강물은 흘러가는데 "후보 단일화만 하면 시민이 무조건 찍어 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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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후보안내 및 사전투표 시연회 개최 안내입후보안내 및 사전투표 시연회 개최 안내 2014. 6. 4.(수) 실시하는 제6회 동시지방선거 입후보안내 및 사전투표 시연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 거 명 ❍ 구미시장선거 ❍ 경상북도의회의원선거(구미지역 선거구) ❍ 구미시의회의원선거 ♦일 시 : 2014. 4. 10(목) 14:00 ♦장 소 :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대강당(1층) ♦참석대상 ❍ 예비후보자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핵심관계자 (예정자), 회계책임자(예정자) ❍정당의 선거사무 담당자, 언론사 관계자, 기타 참석 희망자 등 ♦주요내용 ❍ 후보자 등록 및 각종 신고․신청에 관한 사항 ❍ 선거운동 개요 방법․절차 ❍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에 관한 사항 ❍ 기타 정당․후보자가 알아야 할 사항 등 ❍ 사전투표시연회(입후보 안내설명회 개최 전) ♦문 의 처 :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 054-452-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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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 모집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관계법 안내․예방활동 및 선거․정치자금업무 등을 보조할 공정선거지원단을 3. 3.부터 3. 14.까지 12일간 00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제60조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하지 않고,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로서 공정선거지원단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은 응모 가능하며, 소정의 지원서·이력서[구미시선관위 홈페이지(www.gbec.go.kr/gugun/gumi) 게시 또는 구미시선관위에 비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구미시선관위에 3. 14. 18:00까지 직접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정선거지원단원은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최종 선발된 사람은 2014. 4. 5.부터 6. 5.까지 선관위에서 담당직무에 종사할 예정이다. 한편,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선거지원단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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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 설명회 개최2014. 6. 4.(수)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선 거 명 ❍ 구미시장선거 ❍ 경상북도의회의원선거(구미지역 선거구) ❍ 구미시의회의원선거 일 시 : 2014. 2. 11(화) 14:00 장 소 : 구미시 민방위교육장 1층 대강당 참석대상 ❍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핵심관계자 (예정자), 회계책임자 (예정자) ❍ 정당의 선거사무 담당자, 기타 참석 희망자 등 주요내용 ❍ 예비후보자등록 및 선거운동에 관한 사항(제한․금지되는 선거운동 포함) ❍ 예비후보자의 정치자금(선거비용) 및 회계보고에 관한 사항 ❍ 기타 후보예정자 등이 알아야 할 사항 문 의 처 :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 054-452-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