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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 맞이 유관기관 근무자 격려 방문[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월 20일, 24시간 비상상황 유지를 위해 명절 연휴에도 일하는 유관기관을 찾아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구미시통합관제센터, 시내버스 업체와 개인택시 구미시지부 등을 방문하여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명절기간에도 시민을 위해 일하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명절을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업무에 매진하는 근무자들의 헌신에 항상 감사드린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구미시는 이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와 각종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 신속한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며, 민생경제·방역 및 의료·안전과 교통·생활안정 대책 등 4대 중점 대책을 중심으로 안전하면서도 풍요로운 명절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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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 개소식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2월 20일 14:00 금오테크노밸리 내 웨어러블센터에서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구자근 국회의원,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안국현 경상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정훈탁 구미소방서장, 전상구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등 지자체·유관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관제센터 추진 경과, 역할 및 향후 운영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센터 견학 시 현장에서 직접 화재, 유해 물질 감지 및 확산 시뮬레이션을 시연함으로, 산단 내 구축된 지능형CCTV·IoT환경센서를 통한 데이터의 수집·분석, 확산에 이르기까지 재난·안전사고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해주며 사고의 사전 예측, 효율적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가산단은 관제센터를 통해 산업, 안전, 환경 등 많은 분야의 난제들이 해결되어 기업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전국 대표 안전 산단으로 거듭날 것이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는 '20~'22년까지 130억(국비85억)으로 금오테크노밸리 웨어러블센터 4층에 구축되었으며, 구미국가 1~4단지 108개 지점에 설치된 지능형CCTV, IoT환경센서를 통해 산단내 발생하는 화재, 유해물질 유출 등 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AI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구미국가산단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구미시는 기존 구축된 도심의 치안·방범 중심 구미시통합관제센터와 산단의 안전·환경 중심 스마트그린산단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재난·안전사고 걱정없는 스마트 안전 도시로 혁신적으로 변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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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추석맞이 유관기관 비상근무자 격려 방문![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9월 8일 비상상황 유지를 위해 명절 연휴에도 일하는 유관기관을 찾아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구미시통합관제센터로 각 기관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빈틈없는 방역 및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명절기간에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안전한 명절을 위한 각 기관의 헌신에 항상 감사드린다."면서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구미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와 각종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 신속한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며, 민생경제·방역 및 의료·안전과 교통·생활안정 대책 등 4대 중점 대책을 중심으로 안전하면서도 풍요로운 명절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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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통합관제센터, 경북지방경찰청 운영평가에서 베스트관제센터로 선정구미시(시장 장세용) 통합관제센터가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2020년 상반기 통합관제센터 운영평가”에서 베스트관제센터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23개 시·군 CCTV관제센터를 대상으로 올해 5월까지 관제센터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5대 강력범죄, 기타형사범 등 피의자 실시간 검거 실적(40%), 사전 범죄예방신고 실적(40%), 정성평가(20%)로 평가했다. 구미시는 올해 상반기 48건의 범죄피의자 실시간 검거실적(절도13건, 폭력1건, 기타형사범 34건)과 360회에 달하는 범죄 사전예방신고 실적을 거둠으로써 경북지방경찰청이 평가한 통합관제센터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움직이는 유효객체 영상만 선별하여 모니터링 가능한 '스마트관제시스템'을 2019년에 구축 완료했으며, 112, 119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통합안전망을 구축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 등이 정성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 통합관제센터는 2010년에 개소해 현재 36명의 관제요원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총 3,182대 CCTV를 운용 하여 관내 범죄예방은 물론 화재, 침수 등 재난 재해 예방에도 지속 노력하는 등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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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구미시(시장 장세용) 통합관제센터 이미용 관제요원이 지난 6일 행정안전부 주최 ‘SECON 2019 세계 보안 엑스포’ 개회식에서 범죄예방 및 시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미용 관제요원은 범죄 및 재난ㆍ재해 등 각종 사건ㆍ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의 안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범 관제요원으로 차량털이범, 음주운전, 화재, 장애인 귀가조치, 주취자 신고 등 지난해 14건의 현행범 검거와 100건의 범죄예방신고 공로를 인정받았다. 3,053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는 구미시통합관제센터는 이미용씨를 포함한 36명의 관제요원이 시민 안전을 위해 힘쓴 결과 지난해 실시간 검거 108건, 범죄예방신고 1,278건을 수행하여 경북지방경찰청에 실시한 통합관제센터 운영평가에서 ‘베스트 관제센터’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기도 하였다. 이용우 안전재난과장은 “우리시 관제요원이 전국 7명에게 수여되는 안전행정부 장관표창을 수여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열심히 일하는 우리시 관제요원들이 이를 계기로 더 보람을 느끼고 가족 같은 마음으로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시통합관제센터는 우수한 관제인력과 더불어 스마트관제시스템 구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등 앞으로 더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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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선정 '안전망 구축' 박차구미시(시장 장세용)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제안전도시 공인’에 이어 시민을 위한 도시 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한 공모사업을 통해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 28일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구축사업' 대상지로 구미시를 비롯한 전국 15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사업비 12억원 중 6억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되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사업을 통해 방범, 방재, 교통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연계·활용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어, 도시의 주요 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도시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112ㆍ119ㆍ사회적 약자(어린이, 치매인 등) 보호를 위한 정보시스템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으로 연계되어 긴급 상황 시 골든타임 단축 등 시민 안전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재난ㆍ재해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안전체계구축에 관심이 많다. 긴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며, 이번 사업으로 112, 119 등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ICT기술을 활용한 도시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며, 이로써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첫 단추를 끼우게 되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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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사업현장방문 점검 및 격려구미시의회는 제224회 임시회 기간 중 19일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양진오)에서 동락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였다. 또한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춘남)도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시통합관제센터, 박정희대통령 유품보관실을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점검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산업건설위원회 구미시에서는 급증하는 노령인구의 여가활동 지원과 그에 따른 실버스포츠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파크골프장을 조성, 현재 6개소를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에 방문한 동락파크골프장은 작년 11월에 개장한 곳으로 진평동 낙동강 둔치에 위치해 있다. 18홀을 운영 중이나 이용자가 증대될 것으로 판단되어 18홀을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에 있으며, 이외에도 선산, 지산, 양호동에도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도심지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구미 국가산단 근로자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개설 중인 국도대체 우회도로(선산읍 생곡리~구포동~약목면 덕산리)는 2009년 착공하여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검성IC는 완공될 경우 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역인 인동․황상․진미동 38천가구 78천여명이 교통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장점검에서는 공사진행 상황, 부실공사 여부, 집중호우 대비 공사장 내 위험 요인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특히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사장인 만큼 당초 계획 대비 사업의 진척도를 비교하여 예산 등의 사유로 사업이 늦어지지 않도록 집행부의 충분한 조치를 당부하였다. 양진오 산업건설위원장은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각종 사업에 대해 사후약방문이 아닌 사전 예방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점검하여 지역 발전과 시민을 위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 위원회는 먼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소외 계층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종사자 및 이용자로부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시설 관계자에게는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망 구축을 주문하였다. 두번째 방문지는 공무원과 관제요원 등 43명의 인력과 3,000여 대의 CCTV로 365일 24시간 운영하여 범죄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 등 시민생활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구미시통합관제센터를 찾았다. 기획행정위원들은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노고가 많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훌륭한 관제 인프라에 걸맞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시민안전의 파수꾼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마지막 방문지로는 선산출장소 내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유물 5,670점을 임시 보관중인 박정희대통령 유품보관실을 현장 방문했다. 현재 구미시에서는 관련 유품을 체계적․효율적으로 보존하고 전시하기 위하여 박대통령 생가 공원화사업 부지 내에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참석 위원들은 박대통령 관련 유물의 보존 상태와 역사적 가치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춘남 기획행정위원장은 "제8대 구미시의회가 개원하고 기획행정위원회 첫 현장방문인 만큼 시민생활 안전과 복지 등 민생현장과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현장을 점검하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 행복과 구미 발전을 위하여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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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통합관제센터 '매의 눈'으로 범죄예방구미시(시장 남유진)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3월 5일 02:57분경 차량털이 미수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일조하였다. 구미지역 내 2,562대의 CCTV를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통합관제센터는 3월 5일 새벽 2시 35분경 구미시 원평동 골목길에서 20대 남자가 주차된 수십대의 차량내부를 손전등으로 비추면서 운전석 손잡이를 당기고 다니는 것을 수상히 여겨 112 경찰서에 신고, 차량털이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구미시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의 발 빠른 대응으로 지난해에도 16건의 현행범 검거에 기여하였으며, 1,982건의 CCTV영상정보 제공으로 범죄 및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미시통합관제센터에는 구미시 전지역을 CCTV 카메라를 통하여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추가 설치하여 범죄예방은 물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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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통합관제센터 경북 최초구축구미시 통합관제센터 상황실 실시간 현장 24시 모니터링 장면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재난재해 및 범죄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한 도시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 업무분야별로 나누어 운영해 온 CCTV를 통합관제센터에서 통합 관리하게 되면서 구미시 통합관제센터가 범죄예방과 해결에 결정적인 자료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0년 12월에 준공된 통합관제센터는 국비 10억, 시비 8억 총 18억원으로 구미시 신평동 188번지 구)금오공대 내에 구축되었으며, 통합관제센터에서는 관내 47개 초등학교의 CCTV 394대, 어린이보호구역 CCTV 279대, 도시공원 37대 및 불법주정차 단속, 재난 및 시설물관리 CCTV 83대로 총 793대를 통합 운영중이다. 초등학교 CCTV 394대의 경우 총 394백만원(국비 164백만원, 도교육비 230백만원)을 투입해 2012년 6월에 통합 완료하였으며, 7월부터 총 20명이 24시간 교대로 CCTV를 모니터링하며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그리고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재난, 시설물 관리 CCTV의 경우 해당 부서에서 실시간 관제를 진행중에 있으며, 어린이보호구역과 도시공원 CCTV는 실시간 녹화로 각종 범죄예방과 수사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도내 최초로 구축된 구미시 관제센터가 모니터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폭행, 구타, 청소년 비행․탈선 등 47건을 현장 조치하는 등 범죄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한 통합관제센터에 녹화된 어린이 보호구역과 도시공원 CCTV 영상자료는 올해만 80여건이 경찰 수사 정보로 경찰에 제공하여 범죄수사에 활용되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통합관제센터에서 경찰서로 제공된 CCTV 영상정보는 관내 범죄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될 뿐만 아니라 구미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의 범인 검거율을 높이는데 아주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