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7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20년 1월 1일자 상반기 5급이상 (승진 17명, 직무대리 2명, 전보 17명) 인사를 실시했다. 이상 36명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구미시(장세용 시장)는 9. 30. 자공무원 5급 14명, 6급 3명, 7급 3명, 8급 4명 총 24명에 대해 승진 의결했다.
노상추 일기 구미시 선산읍 독동리에 소재한 노상추일기와 간찰첩이 9월 5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 되었다. 노상추일기(盧尙樞日記)는 전체 52책의 필사본으로 1763년(영조 39) 1월 1일부터1829년(순조 29) 9월 10일까지 67년 중 53년간의 관직생활과 개인의 일상 등을 기록한 일기이다. 노상추(1746∼1829)는 경상도 선산에서 태어났으며, 1780년(정조 4)에무과에 급제하여 60대 중반까지 관...
언론중재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16일 구미시 간부 공무원 성 알선 및 인사청탁 의혹과 관련하여 00문화뉴스(2019. 6. 16.자)가 보도한"구미시민으로 살기엔 쪽팔려서 못살겠다!" 제하의 기사와 (2019. 6. 19.자) "구미시! 세로워져야!"제하의 기사중 일부 내용에 대해정정 보도를 결정했다. 언론중재위원회조정 합의서에서는 00문화뉴스에서 "3월 승진인사를 앞두고 구미시청의 모 간부가 심야에 승진대상자인 부하 여직원을 노래방으로 불러내어 타 간부에게 성을 알선하거나 뇌물 등 인사청탁을 한 의혹"이 있는 것 처럼...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19. 7. 12.자 333명(승진 54명, 전보 232명, 신규 9명, 복직 22명, 휴직 11명, 전출입 5명)에 대해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 승진 : 54명 감사담당관실 행정6급 임진환 미래전략담당관실 행정6급 조성현기획예산과 행정6급 박상진 일자리경제과 행정6급 조용경 총무과 행정6급 심대보 정보통신과 행정6급 이진석 징수과 행정6급 안희영 회계과 행정6급 김소연 복지정책과 행정6급 김익기 노인장애인과 행정6급 이은아 교통정책과 행정6급박명희 선산출장소 행정6급 정웅구 상하수도사...
구미참여연대는 7월 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국민권익위에서 512개 공공기관에 대해 매년 청렴도를 측정 발표하는데 구미시는 3년연속 최하위 5등급으로 평가받은 불명예를 안고 있는 지금민선 7기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의시민을 무시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청렴구미가 되도록 힘쓰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구미참여연대는 "최근 지역언론에 보도된 공무원 비리의혹 사건을 보면, 공금횡령, 일감몰아주기, 불법 인허가, 보조금낭비 등 대표적인 몇 가지 예로, 토지정보과 공무원이 개발부담금 위임수수료 등을 현금인출해서 자신의 빚을 갚는...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시청 공무원 대상자 45명(승진 11, 전보 31, 직무대리 3)에 대해 2019. 7. 1.자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이상 45명)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는 제231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날인 6월 24일 제2차 본회의 진행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택호 의원 외 2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먼저, 김재우 의원은 ‘행정구역 개편의 효율적 진행’ 과 ‘공유재산 운영’이라는 제목으로 행정구역 개편시 시민의 의견청취 및 의회와의 소통 등 충분한 의견수렴을 집행부에 주문하고, 공유재산인 선산CC 골프장 운영의 효율성 부분 지적 및 그에 따른 향후 대안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또한 김택호 의원은 ‘구미시 인사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구미시 ...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구미시청 공무원 승진대상자 59명(4급 2명, 5급 3명, 6급 18명, 7급 18명, 8급 18명)에 대해2019. 6. 21.자 의결했다. (이상 59명)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중호)은 6월 20일 지난 6월 16일 모 인터넷신문에 게재된 기사와 관련 "3류 소설이라고 칭하기도 부끄러운 기사 같지 않은 기사로 구미시 1,700여 전 공직자는 분노를 감출 수 없다."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미시공무원노조는 "모 인터넷신문에 3월 승진인사를 앞두고 모 간부가 심야에 승진대상자를 불러내어 노래방에서 유희를! 성 알선과 청탹, 뇌물? 남성간부가 여성 부하 직원을? 그것도 문 걸어 놓고 참 한심한 일이다."는 기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구미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