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목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민선8기 구미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전우헌)가 공식 출범 후 시민 아이디어 제안센터인 '희망우체통'및 공식 SNS운영으로 시민과의소통을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인수위원회는 민선8기 시정 중점추진방향과 시정목표 수립 시 시민들의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시민 아이디어 제안센터를 운영하여 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보육 및 복지환경 조성, 시민 불편해소 등 시정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에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인수위원회 주요 활동을 홍보하고 시민들과 쌍방향 소통...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시정목표를 '새로운 일상 준비, 힘찬 미래경제로 도약'이라 정하고, 선도형 미래산업으로 대전환과 상생형 경제 기반을 통한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전략으로 Ⅰ.(회복) 차분한 일상회복과 안심하는 방역체계 구축, Ⅱ.(도약)신속한 미래형 산업구조로 대전환, Ⅲ.(성장) 시민이 변화를 주도하는 문화도시로 발전을 제시했다. 세부 7대 역점시책으로는 ➀혁신과 투자로 이루는 선도...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구미시가족행복플라자 가족통합 프로그램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마을돌봄터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발굴 및 시정 참여 환경 조성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안심 보육환경 조성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관내 코로나19 확산세 방지를 위해 매년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하던 종무식 및 시무식을 청내방송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 시행하기로 했다. 직원간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연말연시 모임·행사를 자제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직원들이 모여 지난 일년을 돌아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던 종무식과 시무식을 비대면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또한1월 1일자로 부임하는 배용수 신임 부시장도 청내방송을 통한 취임사로 직원들과의 첫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시정목표를 '확실한 경제성장, 지역 활력 회복'으로 정하고, 경제 반등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활력 부여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년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여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토대 위에 상생형 구미일자리, 산단대개조,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필두로 구미 산업경제 구조를 재편하고,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신성장 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빠르고 강한 경기 회복을 이끌 계획이다. ...
[기획]구미시가 다시 뛴다!! 지역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지난 해 ‘변해야 산다’는신념으로 경제정책을 추진한 구미시가 2020년 다시 한번 힘차게차오르기 위한 도약의 재발판을 마련한다. 국내 주요기업에게 지난해는 대외 불확실성으로 신음한 한 해였다. 미·중 무역분쟁과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프라 투자가 급감했고 정보 기술(IT) 기기 수요도 줄었다.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 수요도 감소했다. 반도체 업계는 직격탄을 맞았다. 구미경제도 힘든 담금질의 시간을 보냈다. ...
구미YMCA는 2019. 1. 11. 논평을 내고 경북도내 보육아동 인구수가 가장 많은 구미시가 보육아동수 대비 담당공무원수는 최저 수준이고 보육계는 공무원 기피부서로 낙인되었기에 인력 충원과 체계개편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구미YMCA 논평 전문 구미시는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은 영유아 인구가 살고 있는 도시이다.(2018년 7월 기준, 31,655명 / 자료참고) 이는 인구 50만명중 영유아 인구가 3만명에도 못 미치는 포항시 보다 많은 숫자이다. 보육시설(어린이집) 또한 2018년 7월 기준, 494개소로 포항보다...
신임 김상철(50세)제18대 구미시 부시장으로 1월 1일자 발령을 받았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훈련을 마치고 구미시로 자리를 옮기게 된 김상철 부시장은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김상철 신임 부시장은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첨단 산업도시이자 젊고 역동적인 도시 구미에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민선 7기의 시정목표인 참 좋은 변화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구미시는 올해 시정목표인 ‘품격 높은 정주환경, 지속가능한 구미경제 도약’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로 지방세의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2017년 지방세 징수목표를 지난해에 비해 9.4% 증액한 5,643억원(시세 3,443, 도세 2,200)으로 정하고 납세자를 위한 수준 높은 세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 및 감동세정 구현 정확하고 철저한 세원관리를 통한 징수목표의 안정적 달성과 납세자 위주의 열린 세정운영으로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