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불교사암 연합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6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로 산동면 봉산·임천리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대한노인회, 자율방범연합회, 습례교회, 선산유치원 등 기업체, 각급 기관단체협의회, 자생단체, 주민 등 성금과 성품이 각계 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 오늘(11월 8일)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회장 박두호)에서 400만원, 구미시자율방범연합회 회원일동 50만원, 습례교회(목사 김형철) 100만원, 선산유치원(원장 김호용) 50만원을 공동모금회에 기탁 하였다. ○ 성품으로는 김은주(황상동) 떡 5되, 베지밀 ...
구미시에서는 11월 9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불산누출로 인한 구미농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업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250여명의 농업인과 유 관기관 단체장이 모인 가운데 제17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지고 농촌지도사업 영상 물 상영 및 우수농산물 생산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 농업경영인구미시연합회, 생활개선회 구미시연합회, 여성농업인구미시연합회,구미시4-H본부,구미시4-H연합회원이 참석한 기념행사 에는 WTO시대의 여건변화와 식량생산 ...
○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로 산동면 봉산·임천리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영남일보, 해병대전우회, 원각사,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등 기업체, 각급 기관단체협의회, 자생단체, 주민 등 성금과 성품이 각계 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 오늘(10월 29일) 영남일보사(사장 손인락)에서 100만원, 해병대구미시전우회(회장 송인기 등 이사일동) 100만원, 원각사(주지 대혜스님) 50만원, (사)한국농업경영인구미시연합회(회장 서형동) 50만원, (사)한국여성농업인구미시연합회(회장 최옥란...
○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로 산동면 봉산·임천리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칠곡군청·칠곡군의회, 아사히글라스, 구미시체육회 등 기업체, 각급 기관단체협의회, 자생단체, 주민 등 성금과 성품이 각계 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 오늘(10월 26일) 칠곡군청(군수 백선기, 의회의장 김학희)에서 2,000만원, 아사히글라스(주)(사장 하라노타케시) 5,000만원, 구미시체육회(상임부회장 성기조) 300만원, 구미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협의회(회장 신광식) 100만원, ...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23일, 25일 2일간 구미중앙시장과 구미종합터미널에서 ‘생활터 이동보건소를 운영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생활터 이동 보건소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건강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전통시장 상인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향상하고자 운영 되었으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측정, 체성분 검사, 고염식 실태조사, 흡연자를 위한 이동 금연 클리닉 등을 운영하여 300여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동 보건소를 이용한 중앙시장 상인 김00(...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는 11월 9일에서 11월 18일까지 댄스 뮤지컬‘사랑하면 춤을 춰라(Sachoom)’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 속에 힙합, 재즈, 현대무용, 브레이크댄스 등을 유쾌하게 배합한 공연으로, 2004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전국55개 도시 초청공연 일본, 영국, 러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독일, 중국, 태국 등 전 세계에서 사춤(Sachoom) 열풍을 일...
경기도와 8개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자립의지가 있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8개 유관기관과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4일 수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자립전환지원사업 협약식에는 경기도,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
흥국화재 임직원이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흥국화재 임직원 300명이 참여해 만든 ‘어린이 안전우산’ 300개가 어린이날을 맞아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서대문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및 13개소에 전달되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어린이 보행 중 사망 위험은 50% 이상으로 높은 특성을 보이는데 특히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이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공단에서는 어린이들이 투명 우산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우산’은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