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확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7월 25일부터 8월말까지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여 국비 확보와 지역현안을 챙기기 위한 활동에 본격 나선다. 지난 16일 국비 확보를 위하여 기획재정부를 방문한지 9일만이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로운 민선7기의 출범과 함께 각종 공약과 약속사업들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것이다. 장세용 시장은 2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을 만나 강동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을 위한 해바라기센터 유치, 여성인재...
구미시에서는 7월 16일 장세용 구미시장이 기획재정부 구윤철 예산실장과 면담을 가지고, 미래 신성장 R&D사업과 철도‧도로 등 SOC사업 등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등 국비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방문은 기재부 심의가 한창 진행중임에 따라 마지막 조율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지역의 현안사업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기재부 구윤철 예산실장과 만난 자리에서 주요 현안사업인 금오시장일원 활성화 사업(120억), 5G 테스트...
구미시(시장권한대행 부시장 이묵)에서는 5월 14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과 2019 국가예산확보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정치권과 행정이 힘을 모아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전방위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의원실 보좌진과 이묵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실・국장 간부공무원이 대거 참석했다.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최우선 과제임을 인지하고, 현재 각 부처에서 2019년 정부예산안이 심의중임에 따라 부처에서 반...
구미시(시장권한대행 부시장 이묵)에서는 4. 16(월) ~ 17(화) 양일간에 걸쳐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본청 및 출장소 실국 단위별 2019 신규 국비사업 ITEM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현안사업 해결과 민선 7기 출범에 대비한 구미의 미래 먹거리 및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실․국별로 발굴된 사업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발굴된 2019년 주요 국비 ITEM 사업으로는 실버가전 산업화 기반구축사업(189억), 지역스마트 공장 확산거점 운영(170억), 구미 역사문화유산 정비 및...
남유진 구미시장은 11월 28일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 국회의원 백승주, 장석춘 의원을 비롯한 국회 예결위원인 김광림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등 관련 국회의원을 만나 내년도 지역 현안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다. 현재 국회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에서는 증액심사가 활발히 진행중임에 따라 지역현안사업들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내년도 SOC 정부예산안이 올해보다 대폭 감소됨에 따라 KTX 구미역 연결 사업 등 주요 SOC사업의 증액 필요성을 강조...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7. 25(화)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자유한국당과 당정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 및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남유진 시장,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김익수 의장과 지역구 도․시의원이 함께 하였으며, 현안 및 핵심 사업의 국도비 확보방안을 공동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에서는 국가 5단지 조기분양․탄소산업 추진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역사문화디지털센터 등 주요 프로젝트의 추진현황, KTX 구미역 정차․북구미 하이패스 IC 신설․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 등 광역 도시기...
남유진 구미시장은 25일 오후 2시 3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구미시-자유한국당 당정협의회에 참석하여 주요사업의 국비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의견을 나눈다.
구미시는 지난 7월 5일 이묵 부시장이 지난달 8일 세종 정부청사 방문에 이어, 이날 또 다시 지역구 국회의원을 방문하여 2018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2018년 정부예산은 새정부 국정기조에 맞춰 일자리 창출부분에 집중 투입 및 신규사업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재부의 예산편성 단계부터 지역 현안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전략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구미시의 현안사업으로는 KTX 구미역 연결사업 50억원,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새정부 출범으로 정책환경에 많은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전 부서에서는 실․국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업무소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번 방문계획은 남유진 시장의 특별지시로 새정부 국정운영 방향을 조기에 파악하여 대선공약과 연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전 부서에서는 5월말까지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해당부처 공무원들을 일일이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였고, 앞으로 매달 주기적 방문을 통한 인적...
구미시(시장 남유진)은 5월 10일 신임 이묵 부시장 주재로 내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임 이묵 부시장은 5월 2일 구미시 제17대 부시장으로 취임하면서,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강조하며 대규모 국책 사업 및 지역현안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직접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보고회는 중앙부처에서 예산안을 편성하는 5월이 중요한 시기임에 따라 시의 주요 사업 중 국비확보가 필요한 48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국비확보 방안 및 문제점 등 현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