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실련 왕산허위선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왕산 가문의 독립운동가 13분 동상의 조감도. 최근에 허은 여사를 포함 14명의 동상이 창고에 방치되어 있다. 구미경실련은 9월 9일 성명서를 내고 "대한민국 독립운동 3대 명문가로 칭송받는 구미 출신 왕산 허위 선생을 기리는 ‘왕산광장·왕산루’ 명칭 변경에 대한 구미시의 독립운동가 명칭 지우기 논란과 관련, 구미시가 장세용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언론과 시민들에게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전 과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왕산광장 조성과 왕산루 건립을 제안하고 성사시킨경실련...
구미경실련은 "구미지역 레미콘 업체들이 가격을 담합을 했다"며, 지난 5월 31일에 이어 6월 7일에도 성명서를 내고 시정을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구미권 레미콘 업체 사장들이 지난 5월 회의를 열어 6월 1일부터 ‘강도 210’(3층 이하 건축에 사용) 기준 레미콘의 가격을 현행 1루베당 56,000원에서 69,000원으로 13,000원(23%)을 인상키로 담합하였으며, 6월 1일부터 레미콘 업체들이 23% 인상을 적용하고서도 대금의 결제는 계속 보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레미콘 업체들이 아파트...
구미경실련은 5월 31일 성명서를 내고구미권 레미콘 업체 (구미시 10개, 칠곡군 가산면·북삼읍 3개) 사장들이 10여일 전 회의 열어 6월 1일부터 ‘강도 210’(3층 이하 건축에 사용) 기준 레미콘의 가격을 현행 1루베당 56,000원을 69,000원으로 13,000원(23%)을 인상키로 담합한 후 4∼5일 전 소비자들에게 구두로 통보하고 담합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매출 장부 상호 확인’까지 합의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이들 업체 측은 협정가격 77,820원의 72% 수준인 현행 56,000원을 원가...
"자기 기준에 맞지 않다고 독립운동가 기리는 광장과 누각 명칭 지우고 동상 옮기는 장세용 시장, 왕산광장이 싫다면 원하는 대로 장진홍 광장으로 명명하라!" 구미경실련은 5월 7일 성명서를 내고구미시가 구미경실련 제안(2015년)으로 수자원공사가 22억원을 증액해(34억원→56억원) 국가산단 4단지 확장단지 10호 근린공원(물빛공원=3만㎡/1만평) 안에 조성 중인 왕산광장(8천㎡/2,400평, 서울시청광장 잔디광장 1,950평) 왕산루(병산서원 만대루보다 8㎡ 큼) 왕산가문 독립운동가 14인 동상의 준공을 앞두고,...
“민주당 시장으로 바뀌어도 '가짜뉴스' 계속 유포하는 구미시” "중앙공원, 풀려도 ‘자연녹지= 아파트 못 짓고, 4층 고도 제한’인 데도 난개발인가? 가짜뉴스 유포 중단하라!"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4월 23일 성명서를 내고 "구미시는 민주당 시장으로 바뀌어도 시민들에게 가짜뉴스를 계속 유포하고 있다."며, "중앙공원 가짜뉴스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지난 2017년 이후 '집값폭락·특혜성난개발=민간공원' 저지 시민운동을 전개하면서 “중앙공원·꽃동산공원·동락공원 모두 자연녹지이기 때문에 공원일몰제로 ...
구미경실련이 지난 3. 26.시의원 특혜성 도로개설(70억원) 감사원 감사제보’에 이어 "더 심각한 비리는 확장단지 내 주유소 부지를 3곳 지정했다가 모두 없앤 것이다. 확장단지에 주유소가 없으면 권 전 시의원의 주유소·충전소가 독점할 것이다. 지난 3월 LPG 승용차가 허용되면서 권 전 시의원 충전소에 대한 특혜의혹은 더 커질 것이다. 공장(산업용지) 빼고도 34,000명이나 사는 곳에 당초 지정한 주유소 부지를 없애는 게 말이 되나? 정치권 외압 없이 가능했겠나?"라는 제보에 따라"감사원에 제보해 의혹을 밝히겠다"며 성명서를 냈...
구미경실련은2020년 총선, ‘공공기관 유치성과 낸 후보’ 찍기 캠페인 두번째로구미지역 김현권,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에게 공공기관 유치 공개질의를 하고 정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 시민공감대 구축, 구미 유치대상 공공기관과 유치논리 및 유치방안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민주당 부산시당은 내년 4.15 총선을 1년 앞둔 어제 “부산발전을 위해 뛰겠다.”면서 동남권 관문공항과 공공기관 유치 등의 정책을 밝혔다. 특히 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은 지난 3월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의 본점을 서울에서 부산...
오는 4월 8일, 구미 왕산허위선생기념관 일원에서 100년 전의 임은동 만세운동이 재현된다. 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지회장 전병택)는 영남민요연구회(회장 배경숙)와 함께 이날 저녁 7시부터 왕산초등학교에서 소리극 '왕산 허위 선생'을 공연하고 왕산기념관까지 행진하여 기념관 앞에서 그날의 만세 시위를 재현하기로 한 것이다. 영남민요연구회가 공연하는 '왕산 허위 선생'은 왕산의 주요 행적을 연극으로 재현하면서 사이에 토속민요를 연창하는 방식의 소리극으로 이 공연은 영남민요연구회 ‘구미 아리랑제’를 겸한 행사다. ...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사)왕산기념사업회(이사장 김교홍)는 4. 2.(화) 왕산허위선생의 탄생기념일을 맞아 오전 9시 30분부터 기관단체장 및 기념사업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산 허위선생의 사당인 경인사의 낙성고유제와 왕산허위선생 위패 봉안식을 가졌다. 왕산 허위선생은(1855. 4. 2~1908. 10. 21) 구미 임은리 출생으로 구한말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여 나라를 빼앗자 오늘날의 대법원장, 고종의 비서실장(대통령비서실장), 의정부 참찬 등 높은 관직에 있어 독립운동에 뛰어 들지 않았으면 자...
해명 없는 무책임한 의원직 사퇴와 사직서 반려는 시민을 기만한 것 ! 권기만 의원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진실 밝혀야 ! [구미인터넷뉴스]구미지역 시민단체들이 "권기만 의원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진실을 밝히라"며 성명서를 발표하고 나섰다. 지난 3월 13일, 구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신문식 의원이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산동-확장단지간 도로 개설공사’와 관련 자유한국당 권기만 의원의 특혜 의혹이 제기된 후, 구미경실련에서는 26일 "시의원 특혜성 도로개설에 대해 감사원 제보를 하였고,이어 29일 구미YMCA와 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