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도시계획 문성2지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W 새마을금고가 임직원으로부터 임대한 농지에 채소를 심어 놓았다(사진=구미인터넷뉴스DB) [구미인터넷뉴스]구미 관내 W새마을금고 김모이사장 외 직원 8명이 금고주차장 옆 개인 소유의 농지(구미시 원평동 1008-**번지 전 50평)를 1억 9백만원에 매입해 다시 1억 1천만원에 금고에 재 임대한 사실이 드러나 새마을금고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건은 지난 4월 15일 W새마을금고 이사회 때 임직원들이 매입한 농지를 다시 금고에서 임대 받기로 결정...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9일 지적불부합지인 문성1지구(고아읍 문성리 799-2번지 일원) 및 문성2지구(고아읍 문성리 56-1번지 일원) 등 2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1910년 일제강점기 때 종이도면으로 만든 지적을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문성1지구 및 문성2지구는 도시개발사업과는 별개인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토지소유자 2/3이상 동...
도량동 아파트대표조직협의체가 10일 구미시의회의 도량동 꽃동산공원 아파트 건설동의안 본 회의 상정을 앞두고 교통지옥, 집값폭락, 난개발을 우려하면서 도량동 꽃동산공원아파트 3천세대 건설 총력 저지에 나섰다. 구미경실련에따르면 9일 동아파트협의회(도량2동 파크맨션910세대·3주공2,020세대·4주공978세대·한빛타운960세대=4,868세대)는 오전 긴급 논의 결과, 교통지옥과 집값폭락을 야기하는 도량동 꽃동산공원 아파트 3천세대 건립이 도량2동 주민들의 생활권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난개발로 규정하고, 총력을 모아 ...
구미시는 2013년 9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시행한 문성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문성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조성된 토지를 토지소유자들에게 돌려주는 환지방식으로 총 면적 35만7,134㎡의 부지에 49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단독주택용지 253필지 96,304㎡, 공동주택용지 2필지 104,489㎡, 근린상업용지 50필지 19,544㎡, 초등학교 1필지 13,001㎡, 주차장 1개소, 어린이공원 3개소를 조성해 2,533세대 6,332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다. ...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주민들의 숙원인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첫 행정절차가 시작됐다. 구미시는 최근 가칭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에서 제안한 고아읍 원호리 평성들 일원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도시개발사업 구역은 들성로 원호리 마을회관에서 원호초등학교까지 고아 세영리첼레이크뷰 아파트, 구미 원호푸르지오 아파트, 원호한누리타운 2단지 아파트 인근으로 면적은 246,913㎡이며, 구역 중앙부로 인노천이 흐르고 있으며, 동북방향으로 들성공원, 문성지가...
“민주당 시장으로 바뀌어도 '가짜뉴스' 계속 유포하는 구미시” "중앙공원, 풀려도 ‘자연녹지= 아파트 못 짓고, 4층 고도 제한’인 데도 난개발인가? 가짜뉴스 유포 중단하라!"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4월 23일 성명서를 내고 "구미시는 민주당 시장으로 바뀌어도 시민들에게 가짜뉴스를 계속 유포하고 있다."며, "중앙공원 가짜뉴스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지난 2017년 이후 '집값폭락·특혜성난개발=민간공원' 저지 시민운동을 전개하면서 “중앙공원·꽃동산공원·동락공원 모두 자연녹지이기 때문에 공원일몰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