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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 스텝업(Step-Up) 청소년 댄스 영상 공모전 시상식[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지난 11월 26일 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관장 신정순)에서 스텝업(Step-Up) 청소년 댄스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21개 팀 총 154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특히, 청소년 공모전이라는 특색에 맞게 청소년 심사단과 온라인 투표 과정에 전국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최종 6팀을 선정하였다. 대상은 구미시 소재의 정수초등학교 '프리틴', 최우수상은 올댄스인코리아의 'DM공연단', 우수상은 상모중학교의 'S-LIZ', 원당초등학교의 '당당댄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 공모전 수상작 6팀의 댄스영상은 수련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을 수상한 정수초등학교 팀의 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댄스 영상을 준비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면서 "댄스영상으로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색달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정순 관장은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의 특성에 맞춰 지역과 거리에 관계없이 문화․예술 활동 터전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은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등 총 7건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청소년수련시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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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상모중 서채원 학생 '제6회 아시아청소년품새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구미인터넷뉴스]구미 상모중학교(교장 이규찬) 3학년 서채원 학생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청소년품새선수권대회(8월 20일-24일) 공인품새부문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의 재유행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일 7시간 이상씩 연습하며 갈고닦은 기량을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무대에서 제대로 뽐낸 것이다. 서채원 학생은 본선에서 태극 7장과 고려, 결선에서 태극 8장과 금강을 선보였다. 특히 고려의 거듭옆차기 동작은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힘껏 뻗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가볍게 본선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본선을 1위로 통과하면서 결선에서 가장 유리한 순서인 마지막 순서를 부여받았다. 결선에서 선보인 태극 8장과 금강은 완벽에 가까운 동작들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서채원 학생은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매일 체육관에서 하루 종일 연습했다.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이렇게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며 "이런 결과를 얻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지금 이 순간 너무 행복하다. 하지만 지금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다시 펼쳐지는 무대였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고, 서채원 학생은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내면서 앞으로 더 기대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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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중 김민규 선수, 불가리아 소피아 세계 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상모중 김민규 선수가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개최된 2022 Sofia 세계 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민규 선수는 -45kg급에 참가해 전 세계의 쟁쟁한 메달리스트들과 경쟁하여 최종 2위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 선수는 코로나19와 같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자신만의 경기 운영과 기술 완성도를 높여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민규 선수는 이번 대회 16강 세르비아전에서 2 : 0승, 8강 이스라엘전에서 2 : 1승, 4강 세르비아전에서 2 : 0승으로 금빛 메달을 향해 승승장구하였다. 결승에서 멕시코 선수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멕시코 선수의 회전 기술과 변칙 발차기에 허를 찔려 최종 세트 0 : 2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성희 교육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훈련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부단한 노력으로 첫 세계대회 무대에서 2위라는 성적을 거양하여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이다. 김민규 선수를 비롯한 상모중학교 태권도선수단이 앞으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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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중학교 서채원 학생,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공인품새 청소년여자단체전 부문 우승![구미인터넷뉴스]태권도 공인품새 국가대표로 선발된 구미 상모중학교(교장 이규찬) 3학년 서채원 학생은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공인품새 청소년 여자 단체전 부문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일 6시간 이상 틈틈이 갈고 닦은 기량을 세계 각국의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제대로 보여주었다. 서채원 학생은 본선에서 태극 8장과 금강, 결승에서 고려와 금강을 선보였다. 특히 금강에서 학다리서기 동작은 한치의 흔들림 없는 동작을 선보이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채원 학생은 "하루 6시간씩 매일 연습한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면서 "지금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해서 앞으로 다른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서채원 학생의 대회 영상은 유튜브에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서채원’을 검색하거나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 ■ https://youtu.be/CZbm4e5buxw (본선) ■ https://youtu.be/MPZIFgWO5mU (결승)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쟁의 고통을 딛고 우크라이나 선수들도 참가했다. 이에 대해 서채원 학생은 "우크라이나 선수들의 발차기에서 평화에 대한 염원이 느껴졌다"면서 "이번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통해 태권도가 단순한 격투 스포츠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고대의 화랑정신을 이어받아 평화의 상징이 되는 스포츠로 발전되었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채원 학생의 말처럼 태권도는 단순히 격투 스포츠가 아니라 인류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앞으로 태권도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모습 또한 기대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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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사곡동 '제2회 청소년 꿈·끼 자랑대회' 개최[구미인터넷뉴스]상모사곡동(동장 김용수)에서는 지난 10. 24(토) 오후 3시, 새마을테마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2회 상모사곡동 청소년 꿈·끼 자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민채) 주최·주관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으며, 코로나-19 확산예방 및 안전을 위해 참석자 발열 체크 및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조 경북도의회 의원, 김춘남·김택호 구미시의회 의원, 상모사곡동 소재 학교장 및 기관·단체장, 학생, 학부모, 주민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에는 밸리댄스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축제의 문을 열었고 본행사인 꿈·끼자랑대회에는 개인과 단체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또한, 상모사곡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우리동네 인문학 프로젝트 '상사책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우리동네 '북 페스티벌'도 함께 개최하여 에코백 및 엽서 제작 체험, 독서사진 콘테스트, 기부도서 나눔코너, 독서 포토존 운영 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김민채 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숨겨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현할 기회와 건전한 문화적 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동 기관·단체의 뜻을 모아 개최하게 되었다."며 "구미시 청소년의 꿈과 열정이 상모사곡동에서 꽃을 활짝 피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용수 상모사곡동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재능의 펼칠 수 있게 축제의 장을 만들어 준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감사를 드리고,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금 청소년들의 정열적인 에너지가 지역사회에 힘을 불어 넣었으면 한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꿈·끼자랑대회의 금상은 STAY TONIGHT&TAKE ME HOME 곡에 맞춰 댄스무대를 펼친 '상모중학교 올댄스인코리아 DM공연단 팀'이 차지했고, 은상 '상모중학교 S-Liz(에스리즈) 팀’, 동상 '상모고등학교 윤댄스걸 팀', 인기상은 '사곡고등학교 장시은'이 차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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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중, 산동 원예체험 센터와 생태 숲 체험활동상모중학교(교장 장병철)는 지난 10월 21일(토) 지역의 근교 장천과 산동에 있는 원예체험 센터와 생태 숲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 체험은 청소년들의 문화소외를 예방하고 교과서에서 이론으로 배웠던 내용에 자연 환경 속에서 보고 느낀 직접 체험의 경험을 더하여 학습효과를 높이고 나아가 학교 적응력 향상과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는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보게 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된 활동이다. 이날 1학년-3학년 35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장천 에코 힐링 원예센터에서 처음 보는 희귀한 야생화의 이름과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을 심어 모둠 화분을 만들어서 작은 정원으로 가꿀 수 있는 원예 체험을 하였다. 또한 산동의 참 생태 숲에서 계절의 변화에 따른 꽃과 나무의 특성, 죽은 나무를 활용한 목각 작품들, 동물을 닮은 돌과 바위의 모습 등을 보며 놀라움과 신비로운 자연의 현상에 대해 알아보고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는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였다. 특히 에코 힐링 센터 조태옥 센터장은 “보잘 것 없는 작은 꽃과 풀도 정성을 다해서 가꾸면 가치를 더할 수 있으며 보는 사람의 마음에 온기를 주는 것 같아서 감사하며 수년째 자연의 참 의미를 나누는 재능 기부를 즐겁게 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1학년 이OO 학생은 “어머니의 생신이 얼마 남지 않아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했었는데 모둠 화분을 직접 만들고 예쁜 이름도 지었기에 받으시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다.”고 하였으며, 3학년 박OO 학생은 “먹을 수 있는 맛과 향이 독특한 풀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특히 나무에서 달콤한 과자 냄새가 나서 신기하고 놀라웠으며 먹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고 했다. 상모중학교는 최첨단의 기술이 지원되는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스마트 환경 속에서 틈 없이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잠시라도 심리, 정서적 안정을 주고 자연과 함께하면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어울림의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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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중, 경북 청소년 동아리 댄스 경연대회 대상상모중학교(교장 김점섭) 토요방과후학교 방송댄스반은 S-Liz(상모중학교에서 제일 잘 나가는 여자 아이라는 뜻)라는 팀명으로, 제5회 경상북도 청소년 동아리 댄스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11월 15일(토) 오후 13시부터 힐링의 도시인 영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경북도내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었다. 이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 문화연합, 경상북도 교육청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평소 학업에만 열중해야 하는 청소년 문화 분위기를 젊고 역동적인 끼와 열정을 발산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아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댄스를 통하여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학교 간, 도ㆍ농간 청소년들의 만남의 장을 열 뿐만 아니라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새로운 문화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개최되었다. S-Liz는 학교의 열렬한 응원과 지원 속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열심히 연습을 하였다. 금번 수상은 9월에 있었던 2014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공연동아리부문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에 이은 쾌거로, S-Liz는 이제 중학교를 졸업하는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는 시점에 후배들에게도 멋진 선물을 안겨 주었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한 시간들이 있었기에 더욱 값진 무대였다. 아름다운 추억과 시간을 만들어 준 상모중학교 S-Liz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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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4 경북 청소년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경북 구미시는 27일 안동시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14 경북 청소년 페스티벌에 공연동아리 2개 팀과 비공연동아리 1개 팀이 참가해 최우수상, 특별상, 인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경북 청소년페스티벌 행사는 경북 9개 시·군 청소년 및 관계자 2,000여명, 33개 팀이 이 참가하여 19개 상(여성가족부장관상 5, 경상북도지사상 8, 안동시장상 6)을 놓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댄스 동아리인 블랙퀸's(구미시 관내 중·고교 연합동아리)와 S-Liz(구미시 상모중학교)는 각각 여성가족부장관상인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거머쥐었으며, 한지공예 체험부스를 선보인 라온누리(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는 안동시장상인 인기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블랙퀸's 팀은 "구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무대에 서며 여러 팀들과 경연을 벌인 경험이 큰 무대에서도 도움이 된 것 같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구미시 새마을과 김영준 과장은 "그동안 구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에 참여한 경험을 밑거름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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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중, 태권도대회 2회 연속 종합 우승상모중학교(교장 김점섭)는 교기인 태권도가 2014년 7월6일에서 7월7일 까지 상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경상북도 교육감기 태권도 대회에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중등부 종합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명실상부 경북을 대표하는 태권도 선수들을 길러내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상훈(3년)이 라이트 미들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으며, 오승빈(3년)은 라이트급, 전지훈(2년)은 라이트 헤비급, 김다은(2년)은 플라이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강태욱(3년)은 플라이급, 김재덕(1년)은 핀급, 정지원(1년)은 벤텀급에서 각각 2위에 입상했으며, 황유진(1년)과 김명철(1년)은 각각 핀급과 라이트헤비급에서 3위에 입상하였다. 그동안 학업에 충실하면서도 태권도 훈련에 매진한 결과 입상자가 전체 학년에 걸쳐 고루 배출됨으로써 앞으로의 입상 전망도 밝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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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캠페인구미경찰서(서장 이현희)는 ′13. 5. 04.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LG기 주부배구대회 현장을 찾아 , 『4대 사회악 근절(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 불량식품)』을 위해 배구대회 현장을 찾은 10,0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현장 퍼레이드 및 LIG 배구 선수단과 함께 캠페인 실시하였다. ′13. 5. 05.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구미시 임수동 소재 동락공원내 제19회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여 『4대 사회악 근절 및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 순찰차량·싸이카 시승, 포돌이·포순이 함께 사진촬영, 아이들에게 Dream 심어주기등』다양한 행사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공감대 형성을 하였으면, 『4대 사회악 근절(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 불량식품)』 활동도 실시하였으면, 무엇보다도 어린이날 미아발생 아동(이00 5세, 주00 8세) 아동을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인계 하였다. ′13. 5. 06. 『4대 사회악 근절(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상모중학교앞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