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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중학교 학부모회, 인동동 관내 소외계층에 김치 100포기 전달... 나눔실천 앞장![구미인터넷뉴스]인동동(동장 권미영)에서는 11월 14일 10시 진평중학교 학부모회(회장 배주영)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하여 김장 100포기를 전달하면서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이날 나눔행사는 진평중학교 학부모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양념을 만들고 김치를 버무리는 등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이날 담근 김치는 홀몸 노인 등 관내 소외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주영 회장은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모두가 함께 좋은 재료로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미영 인동동장은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김장나눔이 취약계층에게 겨울철 먹거리 해결 등 따뜻함을 전해줄 것"이라며 후원의 손길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여 모두가 행복한 더 좋은 인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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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 구미여중에서 '2021 학업중단 예방의 날' 홍보활동![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 Wee센터는 9월 24일 구미여자중학교를 방문하여 '2021 학업중단 예방의 날'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2021 학업중단 예방의 날은 '시작!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학업중단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학교부적응 및 학업중단 문화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학교적응력 향상을 돕는 학업중단예방숙려제를 안내하고, 친구에게 응원 메시지 적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구미여자중학교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는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한 학생은 "행사를 통해 학업중단 예방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친구의 긍정 메시지에 많은 격려가 되었다"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9월 한 달간 중·고등학교 4개교(진평중학교, 형곡중학교, 구미여자중학교, 금오여자고등학교)를 선정해 학생과 교직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 박현숙 구미Wee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구미Wee센터는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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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중학교, 라떼아트자격증 응시 7명 전원 합격![구미인터넷뉴스]진평중학교(교장 유인하)는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방과 후 시간에 전년도 커피바리스타 2급 합격자 학생 7명이 라떼아트자격증에 도전하여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자존감 동기향상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직업에 대한 관심과 상담을 통해 진행됐으며, 전년도 이론과 실기 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이 올해 라떼아트자격증의 새로운 도전이 나의 진로설계에 한 발짝 더 꿈을 찾아가는 체험이 됐다. 이번 활동에 참석한 유00 학생은 "시연으로 결하트, 로제타를 만들 때 어려움이 많았지만 용기를 주신 선생님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면서 "합격의 소식을 들었을 때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유인하 교장은 "학생들이 나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해 보고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또 다른 도전으로 성과를 얻는 체험활동이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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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중학교, 환상의 짝꿍 학습멘토링 운영 결연식[구미인터넷뉴스]진평중학교(교장 유인하)는 지난 4월 16일 교장실에서 금오공과대학 전자공학부 대학생 멘토 5명을 임명하고 본교 2~3학년 학생 11명을 멘티로하는 환상의 짝꿍 학습멘토링 운영을 위한 결연식을 가졌다. 환상의 짝꿍 학습멘토링은 LG디스플레이의 지원을 받아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고, 교육복지 중등 공동사업으로 금오공대 대학생 멘토와 본교 학생 멘티가 1:2로 결연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부터 8년간 멘티들의 학업향상은 물론 학교생활 적응에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4월부터 12월까지 개별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 상담, 체험활동 등 총 70시간을 운영한다. 결연식은 멘토-멘티의 자기소개에 이어 함께 개별 수업계획서를 만들고, 팀별 교과 학습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실천을 위한 다짐을 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유인하 교장은 "멘토들은 자기계발의 좋은 기회를 만들고, 멘티들은 멘토의 경험을 바탕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통해 학습동기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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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강동로타리클럽, 진평중에 온정의 손길 사랑꾸러미 전달![구미인터넷뉴스] 진평중학교(교장 유인하)는 9월 21일(월) 교장실에서 구미강동로타리클럽(회장 편호권)으로부터 코로나19로 힘든 가정에 생활필수품으로 만든 '사랑꾸러미'를 지원받아 20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사랑꾸러미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긴급한 복지지원이 필요하고, 온라인 학습으로 지쳐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 삶의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가정에 한 꾸러미씩 전달되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편호권 회장은 "힘든 시기에 명절을 맞아야 하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전달했으며,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인하 교장은 "사랑꾸러미를 지원해 준 구미 강동로타리클럽(회장 편호권)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서로 돕는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학생들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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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중학교 재능나눔 봉사동아리 '사랑의 빵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진평중학교(교장 유인하)는 지난 9월 5일(토) 재능나눔 봉사동아리 회원 15명이 이웃사랑 실천으로 빵과 비누를 만들어 비대면으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며 보람된 날을 보냈다. 재능나눔 봉사동아리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요양원, 병원, 경로당, 재가 노인복지센터 등 어르신을 찾아뵙고 장기자랑과 그동안 배운 솜씨를 발휘하는 동아리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찾아 드리자는 의미로 기획했다. 이날 본교 특별실에서 교육복지사 진행으로 먼저 천연 목욕비누 만들기를 하고, 이어서 우리밀 베이커리에서 정성을 담아 빵을 만들어 포장한 후 갑을구미병원과 강동어르신케어센터, 효마실 재가노인복지센터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갑을구미병원 정선경(사회복지사)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안부를 전하면서 어르신들이 포장한 비누를 보시고 기뻐하시는 모습, 팥빵, 음료를 나누어 드신 소식과 고마움을 봉사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하면서 "비대면 전달로 아쉬움은 있지만, 학생들이 큰 보람을 느끼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인하 교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남을 배려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힘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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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진평중학교에 내년부터 특수학급 신설장애인 학부모들과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구미시지부가 5년간 끈질기게 요구해온 끝에, 구미진평중학교 내 특수학급이 신설된다. 당장 내년도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던 장애인청소년들이 원거리 학교를 전전하거나 장애를 이유로 특수학교로 분리되지 않고, 인근 학교진학을 원활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수년간 장애인학부모들과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구미시지부는 절박한 심정으로 특수학급 신설을 요구해왔으며, 그 결과, 올해 새로 부임한 학교장과의 논의과정을 거쳐 진평중학교 시설정비를 진행하고, 특수학급을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구미시지부는 진평중학교 특수학급 신설을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장애인학생들이 통홥된 환경에서 교육받으며 함께 배우고 어울리는 구미시로 발돋움하기를 염원했다. 조현자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장은 “오랜 기간 동안 노력한 결실이 드디어 해결되어 기쁘다. 진평중학교뿐만 아니라 모든 구미 관내 모든 중·고등학교들이 장애인이 진학을 원한다면 특수학급을 신설하여 차별 없고 함께하는 교육·복지를 이행하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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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매우호도시 청소년 교류 홈스테이구미시(남유진 시장)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에게 꿈을 키워주기 위해 격년제로 국제자매우호도시 청소년을 초청 또는 파견하여 홈스테이 및 문화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초청하는 해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2개국 4개 도시의 청소년 115명이 4박 5일간 일정으로 구미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이번 국제자매우호도시 청소년 홈스테이에는 장사시 17명, 심양시 25명, 위남시 26명, 도원시 4개 학교 47명, 모두 115명이 구미가정에서 숙식을 함께하며 또래 학생들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형제자매의 우정을 쌓아갈 것으로 본다. 첫 날인 21일에는 구미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국제자매우호도시 홈스테이 참가 학생과 구미호스트 학생 및 학부모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홈스테이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에 참여한 구미학교는 인동고등학교, 현일고등학교, 오태중학교, 현일중학교, 해마루중학교, 진평중학교 6개 학교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 인사말을 통해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구미시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며, 세계는 아는 것만큼 보이고, 노력하는 것만큼 세계의 주역이 될 수 있다고 격려하고, 홈스테이를 통해 국제화 안목과 글로벌 지수를 높여 세계를 선도하는 주역이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홈스테이 결연에 공로가 많은 인동고등학교 류창식 교장, 현일고등학교 구은주 교장, 오태중학교 김해식 교장, 현일중학교 장상용 교장, 해마루중학교 우동식 교장, 진평중학교 현금택 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이번 홈스테이에 참가한 위남시 학생대표는 ‘금 백냥으로 집을 사고, 천냥으로 이웃을 산다’ 라는 중국 속담이 있는데 중국과 한국은 이웃이며, 구미시와 위남시는 친형제와 같은 도시로 한류를 통해 알고 있는 김치, 떡볶이, 냉면 등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친구와 소중한 인연 만들 것 이라고 답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학생들은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살아가는 친구들이지만 같은 또래라는 이유 하나로 금방 친밀감을 느끼고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며 “국제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이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자세를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호스트 학부모님은 “처음 홈스테이를 하는 입장이라 걱정도 많이 되지만 우리 가정과 다른 문화속에서 살아온 아이를 비록 언어적인 장벽은 있지만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제 자식과 똑 같이 대하면서 기억에 남는 멋진 스토리를 만들 것이다.”라고 하면서 본인에게도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다양항 국제교류 활동의 장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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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주최하고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봉재)가 주관하는 ‘2016 구미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12월 6일(화) 14시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그들을 격려하기 위해 구미한국예술봉사단의 축하공연과 우수자원봉사자 및 봉사단체, 우수 수요처 시상 및 활동시간별 우수봉사자 배지 전달, 모범학교 현판 전달식, 자원봉사자 참여 퍼포먼스, 색소폰 연주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 활동 영상보고와 우수활동 사진 전시도 이루어졌다. 시상식에서는 대한민국자원봉사유공으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에 배미자 임오손길봉사단장, 구미시 자원봉사 유공표창,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및 구미시센터소장상 등 총 26명이 수상하였고, 구미자원봉사 대상으로는 개인부문 서은희(고아읍), 단체부문은 도량자율방범대가 선정되었다. 또한 경북자원봉사 모범학교는 진평중학교와 해평중학교가 지정되어 현판이 전달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권순서 안전행정국장은 “자원봉사가 활성화 되고 43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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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서관, 고정욱 작가 초청 특강 개최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관장 이승태)은 9월 2일(수) 진평중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고정욱 작가 초청 특강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특강은 책과 친숙해 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마음에 심어주는 책나무』 인문학 특강의 일환으로 고정욱 작가를 초청하여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세상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작가와의 대화, 사인회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고정욱 작가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형」 등의 동화책과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라는 재석이 시리즈 등의 청소년 소설 등 총 240여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여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이승태 관장은 “책이 행복의 근원이다.라고 말한 고정욱 작가님의 말에 공감하며 구미도서관은 앞으로도 책읽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책과 친숙해 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진평중학교 사서교사 김용현 선생님은 “평소 학생들이 만나고 싶어하던 고정욱 작가님을 초청하여 인문학 특강을 개최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 기회를 제공해 준 구미도서관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진평중학교 2학년 이태경 학생은 “고정욱 작가님을 만나게 되어서 매우 좋은 시간이었고, 장애에 대한 세상의 편견을 이겨내고 열심히 꿈을 이뤄 우리 학생들에게 책을 통해 희망을 나눠주는 작가님을 존경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구미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고, 행사 내용은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홈페이지(www.gumilib.go.kr)를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450-70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