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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식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정훈탁)는 22일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4분기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21년도 4분기 하트세이버, 트라우마세이버 대상자 42명 중 △강성규 소방교 △김성혁 소방교 △박동규 소방교 △안혜진 소방사 등 9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옥계119안전센터 안혜진 대원 등 출동대원은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남성을 적극적인 전문 심폐소생술을 통해 구조하여 환자를 소생시켰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으로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정훈탁 구미소방서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도 남다른 사명감과 헌신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애써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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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8일 서장집무실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시민과 소방공무원 3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트세이버 인증서는 시민 A씨와 119구조구급센터에 근무하는 소방교 김성혁, 인동119안전센터 소방교 김영섭, 소방사 채봉규 등 3명의 구급대원에게 수여했다. 시민 A씨는 지난 9월 남편이 TV 시청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제세동기(AED)와 전문소생술을 실시 후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현재 남편은 전문병원에서 정밀검사 후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또한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최문훤 총무팀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와 중증응급진료센터 지정운영 등 지역 내 확산방지에 공을 인정받아 표창패를 받게 되었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지킨 수상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구미소방서도 코로나19 방역과 시민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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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소중한 생명을 살린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직원 2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 환경안전팀 소속 박근우씨와 정은혜씨는 지난 7월 22일 환자가 쓰러졌다는 전화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여, 심정지 상태에 있던 A(25)씨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한상일 구미서장은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지킨 수상자들의 행동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앞서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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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소방대원 2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30일 9시 30분 구미소방서 서장실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2명에 대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는 구급대원은 119구조구급센터에 근무하는 소방교 나병수·김태섭 등 2명이다. 이들은 지난 2월 14일 구미시 비산동 소재의 공장내 작업중 쓰러진심정지 환자 발생 신고를 받고 팀워크를 발휘하여 기도확보 및 전문처치를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신속한 현장도착과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안전한 구미, 신뢰받는 119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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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생명 구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 개최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는 10일 오전 구미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원평안전센터(3명) 안병진, 안상현, 한지현, 고아안전센터(4명) 정국일 손수범, 서수완, 최명덕, 송정안전센터(3명) 이상엽, 이샛별, 박현철 총 10명, 일반인 이덕영(1명) 이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장을 구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소생시킨 구급대원 및 일반 시민에게 주는 인증서다. 김재훈 구미소방서장은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하트세이버 인증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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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4월 직장교육훈련 실시구미소방서(서장 전우현)는 2일 오전 구미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신건강 향상을 주제로 직장교육훈련, 하트세이버 수여 및 재난에 따른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3명의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 수여식, 청렴교육, 직장내 성폭력 예방교육, 소방활동 능력향상 훈련 등을 진행하였다. 또한 구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박경란 강사를 초청하여 소방공무원 심신건강 향상 특강과 함께 직무스트레스 해소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다. 전우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현장 활동 시 사고가 빈발한만큼 직원들에게 업무 중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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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18년 시무식 행사 개최구미소방서(서장 전우현)는 2일 구미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 소방서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신년사를 비롯해 하트세이버 수여식 및 유공자 표창 수여도 함께 치러졌다. 전우현 구미소방서장은 “진인사 대천명”이라는 한자성어를 빌려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공무원으로서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시무식이 끝난 후 전우현 서장은 직원들과 관계자들과 덕담을 나누며 구미시의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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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지킴이 ‘하트세이버(Heart Saver)’ 수여식구미소방서(서장 전우현)는 12월 4일 오전 심폐소생술 등을 통해 심장 박동을 멈춘 ‘심정지’ 환자를 살려낸 구급대원 13명, 의무소방원 1명, 일반인 1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배지와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해 심정지 상태인 응급환자를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를 말한다. 이날 하트세이버를 받은 구급대원들은 "의식이 없는 위급한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주변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우현 서장은 "항상 사명감을 갖고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범국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홍보하고, 나아가 심장정지 환자의 소생율을 제고 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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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시무식 갖고 힘찬 출발 다짐!구미소방서(서장 이태형)는 2일 충혼탑 참배 및 2015년 시무식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태형 구미소방서장과 간부 일동은 7시 30분 비봉산 충혼탑(구미시 선산읍 소재)에서 열린 2015년 새해 충혼탑 참배 후 구미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소방행정자문단원, 소방안전협의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희망찬 을미년 새해의 각오를 위한 신년인사, 직원들 간의 결의를 다지기 위한 신년시무식을 가졌다. 또한 응급처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인동119안전센터 김성수 대원 외 2명이 ‘하트세이버’ 인증의 영광을 안았으며, 산불진화 유공 등 9분야 15명에게 소방유공자 표창패을 전수했다. 이태형 소방서장은 “2015년 한해도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구현해 전국에서 으뜸이 되는 소방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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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3인 하트세이버 인증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태형)는 지난 25일 구급활동 중 귀중한 인명을 소생시킨 구미소방서 119구급대원 지방소방장 임미성, 지방소방교 강대영, 의무소방원 수방 한만호대원이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로 인해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 심실자동제세동기 등의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119대원 또는 일반 시민에게 주는 영예로운 호칭이며,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에 놓인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을 시행하여 병원도착 전에 환자가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해야 하트세이버 인증이 주어진다. 구미소방서 구급대원은 지난 2014년 2월 12일 식당에‘의식을 잃은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42세, 남, 박00) 신속한 출동, 적절한 환자 상태평가 시행과 동시에 구급대원의 지속적인 CPR과 제세동 Shock이 더해져 현장에서 자발호흡 및 맥박이 회복되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구급대원의 전문성과 적극성이 심정지 환자 소생에 큰 역할을 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으며, 환자는 현재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된 상태이다. 또한 지방소방장 임미성은(2009년~2014년) 경북에서 하트세이버 인증 4개를 수상하는 유일한 구급대원의 영광까지 안았다. 이태형 구미소방서장은 “어려운 근무 환경 속에서도 119구급대원이라는 사명감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급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구미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