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융합연구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26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첨단 로봇산업 육성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미 로봇 기업 상생협의체'의 △기업(㈜디오시스, 인탑스㈜, ㈜KRM, 엘씨텍㈜, ㈜퓨전이엔씨) △대학(금오공대) △지역혁신기관(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석했다. 구미시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AI, IOT, 5G 등)과 접목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제조업 중심도시인 구미시의 다양한 산업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첨단로봇 도시 조성...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와 경상북도는 21일 경상북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 김장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관련 기업 3개사(베어로보틱스, 인탑스, KT)와 3개 연구기관(경북테크노파크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AI 서비스로봇 제조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내용은 AI 서비스로봇 부품 국산화 및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 설계‧생산‧운영 상호협력체계 강화, 연구개발 및 실무형 전문인력양성 등으로 AI 서비스로봇 산...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12월 8일 14시 제조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로봇활용 수요인력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형 로봇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로봇직업혁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구미시가 지원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는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295억원(국비 144.1억원, 지방비 150.9억원)을 투입하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 부지 3,278㎡를 활용해 센터를 건축하였으며, ...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국내 최대의 전자산업의 집적지로 우리나라 수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으나 코로나19 확산, 반도체 수급 불균형, 중국 경기둔화 등의 급격한 글로벌 산업구조 변화로 제조업의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구미시는 2022년 10개 사업에 국비 250억원을 확보하여 첨단 신산업 성장동력 발굴 및 추진, 선도기업 유치, 중소·중견기업 자생력 확보, 기술집약형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등을 통해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이 상생하며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여 미래산업...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5월 12일 제조 현장의 로봇활용 확대에 따른 新직업훈련 수요 대응 및 구미산단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중인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구미시가 지원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295억원(국비 144, 지방비 151)을 투입하여 미래 유망 일자리가 될 로봇오퍼레이터*와 로봇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 제조현장 로봇활용 실증연구 등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원장 여준구)이 7. 21(화) 14:00, 구미시청 통상협력실에서 '구미 URI-Lab' 설치를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KIRO: Korea Institue of Robotics and Technology Convergence* URI Lab: Urban Robotics & Innovation Lab(도심지역 로봇 & 혁신 연구소)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지역센터 브랜드로 서울 및 부산에서 운영 중 이번 업무협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
더불어민주당 구미을 지역위원장인 김현권의원은 2일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사업’ 예산 20억원이 내년도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예산안으로 편성된 채 기획재정부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로봇직업혁신센터 사업 예산은 구미시와 경북도가 지난 해부터 2019년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던 사업이었지만 정부 관련 부처들의 회의적 사업검토로 국비편성이 좌절되어 왔다. 실제로 지난해 경북도와 구미시는 로봇혁신지원센터 사업 국비 편성을 고용노동부에 건의했고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고용노동부 예산으로 10억원 증액 요구...
미래를 바꿀 파괴적 기술, 3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유망 기술이라고 이라고 불리는 3D프린팅 기술에 구미시가 발벗고 나서고 있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9. 24(수) 14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경상북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산업협회, 지역 대학 산학협력단장, 경제분야 단체장 등 30여명의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3D프린팅 산업육성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다품종 소량생산 분야 제조공정에 적합한 3D프린팅 신가공기술을 도입하여 대량 맞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