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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 폐막2018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이 지난 3일 기업체, 군인, 학생, 일반인 등 3,00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국방부, 교육부, 경상북도,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금오공대, 동아일보가 공동 주관하여 개최한 이번 행사는 ‘ICT메카 구미, 국방산업과 드론으로 날다!!’라는 부제로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경북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렸으며, 국방 및 드론분야 산업전시회, 컨퍼런스, 참가기업 제품평가대회, 각종 시연 및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2일 개막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백승주 국회의원,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황인권 제2작전사령관,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박재민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남세규 국방과학연구소장,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등 각계 주요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해 국방․드론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산업대전에는 한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 풍산, 현대로템 등 방산대기업을 비롯한 국내 우수 국방․드론 관련 기업과 기관 60여곳이 참가하여 관련 신기술과 다양한 제품 및 첨단장비를 선보였으며, 평소 볼 수 없었던 K9자주포, K2전차, 최신형 탄약, 다양한 무인기 등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주관한 ‘국방ICT융합 기술교류회’는 지역기업에게 ICT산업과 IoT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정보를 제공하였으며,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개최한 ‘국방기술 민수사업화 기술이전 설명회’는 지역 주력 특화산업 중심의 8가지 기술을 소개하고 동시에 ADD 연구원과 기업간 1:1 기술상담도 진행해 참여기업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시 참가기업 제품평가대회’에는 13개 기업이 참가하여 자사 신제품, 신기술을 발표하였으며 국방 정찰용 대형 드론을 만드는 성우엔지니어링이 국방부장관상, 하나의 스마트 블랙박스로 동서남북 전방향을 동시에 모니터링 하는 피오르 360 블랙박스 CAR를 생산하는 ㈜헥스하이브가 구미시장상을 받는 등 5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대전 기간 내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선사했다. 군악대 연주와 의장대 퍼레이드, VR을 이용한 국방체험, 드론축구대회, 육군 드론봇 시연 등은 연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으며 특히 드론만들기 및 날리기 체험은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가 많은 기업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방산업이 구미의 미래성장동력이 되어 구미국가산단이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겠다.”며 "앞으로 국방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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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협의회 워크숍 개최구미소방서(서장 전우현)는 6일부터 7일까지 문경새재리조트에서 민·관 공조체제 유지로 공장 등 대형화재 취약대상 소방안전 대책 추진을 위한 ‘구미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민·관 상생 안전관리 체제 구축’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한 이번 협의회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협의회원 40개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상호간 정보교류 및 화재예방을 위한 업무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홍보 ▲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특강 ▲ 소방시설 유지관리 우수사례 발표 ▲ 소방안전협의회 발전 방안 토론 등이다. 김광수 구미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민·관이 힘을 합치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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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불우이웃돕기 실천 앞장!구미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설 명절을 앞둔 13일 참사랑주간보호센터(구미시 형곡동 소재)를 찾아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위문품 전달행사를 개최했다. 참사랑주간보호센터는 발달장애(지적, 자폐아 등)를 가진 청소년들을 돌봐주고, 다양한 교육을 시켜주는 경북지적장애인협회의 구미시지부이다. 이날 구미소방서와 소방안전협의회는 매년 명절 때마다 위문품을 전달하여 왔으며, 이번 설 명절에도 아이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우현 서장은 “몸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사회의 정을 함께 나누는 구미소방서가 되겠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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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구미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 15일 구미시 원평동 중앙시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시장번영회 관계자, 소방안전협의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 대한 화재예방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범시민 화재예방 안전의식 고취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 전열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위험 및 안전조치 강구 안내 등을 통해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중점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화재예방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설치 촉진 홍보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 ▲소방차 퍼레이드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119소화기 비치 및 캠핑장 보이는 소화기 비치 캠페인 등이다. 이날 김광수 예방안전과장은 “전통시장은 전반적으로 건물과 전기시설의 안전관리 문제와 함께 상가 밀집도가 높아 그만큼 화재 위험도 높다”며 “소비자들의 발길이 줄어들어 어려운 시기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등 재난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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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5산업단지 고순도 공업용수 중앙공급시설 구축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4. 6(목) 김중권 구미부시장, 윤봉학 경북도 물산업과장, 한국수자원공사, 기업체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국가산단 고순도 공업용수 중앙공급 체계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수행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중앙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구상, 경제성 분석 발표와 함께, 전문가 및 기업체 의견수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본 사업은 총 사업비 1,100억원을 투자하여 플랜트 시설, 송수․펌프시설, 진단 및 분석센터를 구축하여 탄소섬유, IT, 반도체 등 구미국가5단지 입주기업에 고순도 공업용수를 중앙에서 일괄 공급하고, 관련 기술을 국산화하여 새로운 물 산업시장을 개척하는 것으로 기획되었다. 금년 중 분양예정인 구미국가5단지에 1일 30천㎥ 규모의 고순도 용수를 안정적으로 중앙공급하기 위해 수질분석 및 진단센터 건립, 해외 의존하는 각종 플랜트 시설의 국산화 연구개발, 실증시설 활용을 위한 Test-bed 구축, 전문인력 육성 등으로 계획되었다. 고순도 공업용수 중앙공급체계 구축사업은 제품생산, 제조공정에서 원료나 세정수로 사용하는 불순물이 없는 용수로서 1㏁(전기저항단위)이상의 깨끗한 용수를 기업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개별기업이 공급 체계를 갖추어 추진하던 것을 구미국가5산업단지에 중앙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국내 최초로 적용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에 수요자가 원하는 품질의 고순도 공업용수를 중앙에서 일괄 공급하여 고품질, 저비용으로 입주기업들의 원가부담을 완화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신성장동력 사업 창출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며 “중앙공급시스템이 구축되면 탄소섬유, IT전자, 반도체 등 최첨단 기업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규모 개별 수처리 대규모 통합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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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구미소방서(서장이태형)는 24일 16시 구미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환경조성을 위한 구미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를 개최, 기업체 관계인의 화재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소방시설의 철저한 유지 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구미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효성 외 40여개 업체 소방안전협의회원 등 70여명을 비롯한 각 기업체의 소방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유)의 소방안전대책 우수사례 발표, 이태형 소방서장의 2015년 소방안전정책,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등 당면 소방현안 사항 전달, 2014년 겨울철 화재예방활동 추진 성과발표를 통해 자율적인 재난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자율토론 시간에는 2015년 개정 소방법령 집행에 관한 의견과 소방안전활동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소방안전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신년도 구미소방서 소방안전대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였다. 이태형 구미소방서장은 “대형 화재사고의 예방은 관계자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자율안전관리체제 구축으로부터 출발한다”며, “한발 앞선 예방과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안전, 국민행복에 앞장서는 구미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의 활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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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소방안전협의회, 나눔의 실천!구미소방서(서장 이태형)는 13일 11시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성심요양원을 방문해 성금과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 하는 등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사랑나눔 행사에는 구미소방서 직원 및 구미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협의회(회장 정태진)회원 20여명이 참석하여, 100만원 상당의 생활 필수품과 성금을 전달하는 것을 비롯하여 소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 하는 등 봉사활동으로 땀을 흘렸다. 이 자리에서 정태진 소방안전협의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작은 나눔의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각 기업체의 소방환경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주요 부서장과 담당자로 구성되어 구미 소방서와 분기별 간담회등을 통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확립해 소방 안전대책 추진 및 국가산업단지 대형화재 방지 등에 힘을 합치고 있다. 또한, 이태형 구미소방서장은 “우리 모두가 작은 나눔과 참된 봉사활동 실천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지내고 더불어 내 이웃과 함께 하는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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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시무식 갖고 힘찬 출발 다짐!구미소방서(서장 이태형)는 2일 충혼탑 참배 및 2015년 시무식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태형 구미소방서장과 간부 일동은 7시 30분 비봉산 충혼탑(구미시 선산읍 소재)에서 열린 2015년 새해 충혼탑 참배 후 구미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소방행정자문단원, 소방안전협의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희망찬 을미년 새해의 각오를 위한 신년인사, 직원들 간의 결의를 다지기 위한 신년시무식을 가졌다. 또한 응급처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인동119안전센터 김성수 대원 외 2명이 ‘하트세이버’ 인증의 영광을 안았으며, 산불진화 유공 등 9분야 15명에게 소방유공자 표창패을 전수했다. 이태형 소방서장은 “2015년 한해도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구현해 전국에서 으뜸이 되는 소방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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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구미소방서(서장 이태형)는 4일 17시 우리 민족 최대의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및 추석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인터넷 전자상거래와 대규모 유통업체와의 경쟁 등 유통환경의 변화에 위축된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영세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소방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동참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소방서 직원, 의용소방대원, 소방안전협의회원 등 130여명은 전통시장 이용하기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 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서 제수용품, 친척 선물 등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고 인근식당과 노점에서 간식 등을 즐기며, 전통시장의 멋과 맛을 느끼고 상인들과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추석명절이 자칫 불행한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 등을 점검 및 주변 환경을 정비 하는 등 봉사활동으로 땀을 흘렸다. 이 자리에서 이태형 소방서장은 “우리 모두가 전통시장 이용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여 내 이웃과 함께 하는 행복한 구미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더불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풍요로운 한가위를 지내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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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협의회, 따뜻한 손길!구미소방서(서장 이태형)는 2일 10시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성심요양원을 방문해 성금과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 하는 등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사랑나눔 행사에는 구미소방서 직원 및 구미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협의회(회장 정태진)회원 20여명이 참석하여, 100만원 상당의 생활 필수품과 성금을 전달하는 것을 비롯하여 소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 하는 등 봉사활동으로 땀을 흘렸다. 이 자리에서 정태진 소방안전협의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작은 나눔의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각 기업체의 소방환경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주요 부서장과 담당자로 구성되어 구미 소방서와 분기별 간담회등을 통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확립해 소방 안전대책 추진 및 국가산업단지 대형화재 방지 등에 힘을 합치고 있다. 또한, 이태형 구미소방서장은 “우리 모두가 작은 나눔과 참된 봉사활동 실천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지내고 더불어 내 이웃과 함께 하는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