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단 제조혁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3월 11일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과 구미공단의 수출실적이 둔화(전년대비 13% 감소)되고 있는바, 구미세관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등 수출기업체, KOTRA, 경제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공단 경제활성화 및 당면 수출동향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이어 구미국가 산업단지의 수출액 감소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출 둔화 원인과 대책 등 동향을 점검하고 수출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 참석자들은 구미공단의 수출둔화...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기업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육성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2014년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및『2014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4 중소기업 육성시책 도내 평가에서 '최우수' 구미시는 기업 애로사항을 한번의 접수로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는『원스톱 처리시스템』, 분야별 전문가 33명으로 구성된『기업애로 상담관제』, 1기업 1공무원 지원제도인『기업사랑 도우미제』, 기업지원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중소기업 사이버 지원센터』운영 등 기업애...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창조경제 도시 조성 및 안전한 구미, 행복한 시민 실현에 중점을 두고 2014년도 당초예산보다 130억원(1.22%) 증가한 예산규모 1조 800억원(일반회계 8,130억원, 특별회계 2,670억원)을 편성하여 11월 21일 구미시의회에 제출했다. 【2015년도 구미시 예산 총 규모】- 전년대비 1.22%증가 구 분 ...
구미시는 민선 6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서 내년도 시정을 알차고 내실 있게 설계하기 위해 남유진 시장 주재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10월 7일, 8일, 10일, 3일간 새벽 7시에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실국별로 담당계장 이상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른 아침부터 샌드위치 한 조각으로 끼니를 때우며 진행되는 새벽 업무보고는 업무시간을 피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2006년 남 시장 취임 이후부터 9년째 이어오고 있다. 대상사업은 부서별로 발굴한 총 605건으로, 그 중 신규사...
미래를 바꿀 파괴적 기술, 3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유망 기술이라고 이라고 불리는 3D프린팅 기술에 구미시가 발벗고 나서고 있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9. 24(수) 14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경상북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산업협회, 지역 대학 산학협력단장, 경제분야 단체장 등 30여명의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3D프린팅 산업육성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다품종 소량생산 분야 제조공정에 적합한 3D프린팅 신가공기술을 도입하여 대량 맞춤시...
□ 구미시, 경북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자 MOU체결 “제3차 산업혁명”, “ 미래를 바꾸어 놓을 파괴적 기술”로 불리는 「3D프린팅 산업」의 육성을 위한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 7월 1일 호텔인터불고에서 개최된 "글로벌 제조혁신을 위한 3D프린팅 국제포럼“에서, 구미시, 경북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3D프린팅 산업육성을 위한 지역거점센터 설립 및 기업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체적 계획수립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최종원...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지난 9월27일 불산 누출사고로 구미국가 4단지에 입주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11월 19일 복구를 위한 피해금액을 통보하는 등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선다. 「(주)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피해기업 공동대책위원회」(19개사)에서는 동절기가 오기 전에 복구를 해야 정상조업이 가능하며, 복구가 늦어짐에 따라 열악한 환경으로 근로자들이 떠나고 있다는 어려움을 호소해 이를 외면할 수가 없다는 판단에서 지원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이번 불산 누출사고로 인한 4단지 기업체의 피해액 산정을 위해 한국손해사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