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9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북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단장 이승희)에서는 6월 2일(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경북구미스마트산단 지역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구미시 등 지자체와 도‧시의회, 연구기관, 기업체 등 다양한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지역협의회 위원 위촉과 스마트산단사업단 현황 및 주요사업 보고, 간담회 순으로 이뤄졌으며 구미스마트산단 발전 방안에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지역협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조정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구미스마트산단 사업이 기업들에게...
구미상공회의소는 6월 1일 대구경북은 장기 경기침체에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져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며대구경북의 생존을 위해"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 절차 조속 이행 및 조기 착공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문]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 절차 조속 이행 및 조기 착공 촉구 성명서 최근 대구경북은 장기 경기침체에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져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이러한 경제 전시상황 속에 새로운 하늘 길을 열어 다시금 대구·경북을 ‘대한민국 ...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관세청, 무역협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자료를 토대로 2020년 4월 구미지역 ICT1)수출입 동향을 분석했다. 2020년 4월 구미지역 ICT 수출액은 8억 97백만불로 전월대비 25.9%, 수입액은 31백만불로 전월대비 17.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3월부터 미국 등 전 세계로 확산되며 구미공단 수출입에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4월 품목별 ICT 수출을 살펴보면 컴퓨터와 전자응용기기를 제외한 모든 ICT 품목은 감소했으며, 특히...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4월 27일 오후 3시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경제단체장,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전 세계 확산으로 생산차질, 부품공급차질 등 기업들의 다양한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코자 코로나19 극복지역경제 활력회복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구미시와 구미세관, 구미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유관기관의 코로나19 대응현황 및 주요사업 설명과구미상공회의소, 중소기업협의회 등 경제단체 및 기업체의 애로 청취, 대응방안 논의 등 기...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고용정보원 고용보험 자료를토대로 구미지역 규모별·산업별 고용동향, 취업자·퇴직자수, 실업급여 지급자수 및 지급액 등을 분석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구미지역 상시근로자(이하 근로자)는 2017년 10만 7,006명에서 2018년 10만 6,219명(-0.7%), 2019년 10만 5,031명(-1.1%), 2020년 3월 10만 3,410명(-1.6%)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은 2017년 60,866명, 2018년 58,886명(-3.3%...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한국거래소와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본사 구미소재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2020년 4월 현재 한국거래소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수는 1,412개사이며, 본사가 경북에 소재한 기업은 38개사로 전체의 2.7%, 구미는 16개사로 1.1%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구미는 경북의 42.1%를 차지한다. 본사가 구미에 소재한 16개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8년 대비 매출액이 늘어난 상장사는 9개사, 줄어든 상장사는 7개사인 ...
미래통합당 구미시(갑) 국회의원 구자근 예비후보는 코로나19가 중국에 이어 미국 유럽으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전 세계에서 2500만 명의 실업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세계노동기구(ILO)의 관측에 따라4월부터 해고 폭풍이 일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을 주목하면서 초당적 지역사회 협치를 제안했다 구 후보는 구미공단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미국·유럽 등의 대량해고 사태는 구미공단의 수출 급감과 실직사태로 전이될 것이라는 점을 깊이 우려하고 현재와 같은 국난극복 상황에서 시민들이 정치인에게 기대하는 것은 문제해결 능력이며, 지금 가장...
구미상공회는 17일 국내 코로나19사태로기업투자와 자영업 상권 경기가 심각해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코로나 19 피해에 가장 크게 노출된 경북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문] '코로나19' 피해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구미를 포함한 경북 전역 추가 지정 요청 성명서 지난 3월 15일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와 경북 일부지역(경산, 청도, 봉화)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며, 국가차원에서 피해수습을 위한 지원이 이뤄지게 되었다. ...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벤처인(벤처확인‧공시시스템)의 벤처기업 명단에서 구미지역 업체를 발췌하여 증감추세, 지정현황 등을 분석했다. 올해 1월 기준 경북도내 벤처기업은 총 1,674개사가 지정되어 있으며, 지역별로는 구미가 403개사로 1위, 이어 경산 265개, 칠곡군 222개, 포항 172개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의 벤처기업은 37,160개사가 지정되어 있으며,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22,061개사가 위치하여 전체의 59.4%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북은 1,674개사로 4.5%, ...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관기관‧단체 대책회의, 경제대책 상황실 운영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구미시는 2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세환 부시장을 주재로 지역경제 관련 유관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의견청취 및 피해지원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관세청 구미세관, 코트라 구미분소,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본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상공회의소, 경북경영자총협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전국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