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YMCA'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18년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수상자로 곽현근(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 김영민 구미YMCA 전,사무총장, 조순란(사)아이코리아 경상북도 구미지회장 이상 3명을 선정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21일간 후보자를 접수받은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6명의 후보자가 추천‧접수되었으며, 시민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친 후 12월 6일 지역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시상심의위원회에서 수상자...
지난 28일, 구미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인동 상가 일대를 대상으로 유해환경 감시 활동 및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검사 권고, 청소년 유해물건 및 업소에 표시의무화 위반사항에 대한 계도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은 호프집, 유흥업소, 편의점 등 주류 및 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하여 술·담배 판매 시 청소년보호법 제28조 3항에 의거하여 필히 신분증 확인과 본인확인을 진행하길 권고했고, 일반 노래방 및 동전노래방 업소를 대상으로 ‘19세 미만 10시 이후 출입금지’ 스티커를 배분하여 필...
올해 개관 8주년을 맞은 아이누리구미장난감도서관이 가정 내 육아비용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0년 11월 문을 연 아이누리구미장난감도서관은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YMCA가 운영 중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회원가입 후 무료로 장난감을 대여함으로써 장난감 구입 비용 절감은 물론, 영유아들게 다양한 양질의 장난감을 접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해 영유아를 둔 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행복한 엄마학교, 아동놀이체험, 부모모임 등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구미참여연대는 지난14일 성명서를 내고 오는 10월 박정희 추모제와 탄생제 등 박정희 관련 행사를 구미시가 주도적으로 예산을 책정하고 구미시장이 추모제와 탄생제의 제사장이 되는 것은 부적절하며, 시민에게 부담되지 않게 기념단체가 자율적으로 치러야 하고 박정희를 이념화하고 우상화하는 행사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서 전문- 박정희 관련 행사가 집중된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20여 년 동안 구미시는 박정희 추모제와 탄생제 등 박정희 관련 행사를 구미시의 고유 사무인 양 예산을 책정하고 추모제·탄생제에는 ...
구미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29일 인의동 상가와 구평동 먹자골목 일대를 대상으로 유해환경 감시 활동 및 일대 상가를 대상으로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검사 권고, 청소년 유해물건 및 업소에 표시의무화 위반사항에 대한 계도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은 인의동 상가와 구평동 먹자골목 일대의 호프집, 유흥업소, 편의점 등 주류 및 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하여 술·담배 판매 시 청소년보호법 제28조 3항에 의거하여 필히 신분증 확인과 본인확인을 진행하길 권고했다. ...
구미YMCA는 지난 12일 대법원의 구미시 단수사태 손해배상청구소송 기각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구미시와 수자원공사는 7년동안 구미시민들이 소송에 휩싸이게 한 책임을 회피한 것은 지탄받아야 하며, 진실한 사과와 수돗물 관리운영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미시 단수사태 손해배상청구소송 기각에 대한 성명서 '7년을 기다린 17만명의 시민들에게 상실감을 안겨준 대법원 판결에 유감을 표한다.' 지난 2011년 5월, 구미시 전역에서 발생한 단수사태의 책임을 물어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
구미지역 시민단체인 구미YMCA와 구미참여연대는 2018. 2. 20. 대구취수원과 관련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발언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구취수원과 관련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발언에 대한 구미지역 시민단체 성명서 "홍준표 대표 발언은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로 정치적 이익만을 노린 무책임한 발언이며, 지역사회에 대한 협박이다. 대구취수원 문제의 해결방안은 낙동강을생명의 강으로 되살리는 것이다." 대구취수원과 관련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발언에 대한 구미지역 시민단체 성명서지...
구미YMCA는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 추진에 대해 10월 17일성명서를 내고 신재셍 에너지로 인정받지 못하는 펠릿 발전소 건설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구미YMCA는 성명서에서 (주)구미그린에너지는 우드팰릿, 우드칩 등 하루 500t의 목질계 연료를 사용하여 29.9MW의 전력을 생산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5월26일 산자부 산하 전기위원회에서 심의가결 되었다. 이후 구미YMCA를 비롯한 시민단체들과 구미시, 구미시의회 등 구미지역 전체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반대서명운동이 ...
구미YMCA는10월 11일 남유진 구미시장의 "민심과 지역상황을 외면한 정치적 행보는 중단되어야 한다"며 논평을 냈다. 구미YMCA는 "남유진 구미시장이 지난 3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자리에서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밝히며 발언한 내용이 언론을 통해 지역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남유진 시장은 "대구·경북인을 중심으로 보수 우파의 전열을 가다듬고 좌파들과의 이념전쟁 최전선에 나서겠다" "생가를 지키는 구미...
구미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28일 진평동 먹자골목과 그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유해환경 감시 및 위반사항에 대한 계도활동을 진행하였다. 호프집, 유흥업소 등 청소년 고용이 금지된 청소년유해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보호법 제2호 제5호에 의거한 청소년 보호의 의무사항,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및 표시의무화 준수 사항에 대해 알리고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스티커와 전단지 등을 전달하며 감시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직전 점검에서 19세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가 되어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