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2014년 4월 14일(월) 오전 11시에 구미 1공단 (구) 금성사 회사정문 앞에서 구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한다.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로 경선에 나섰던 권오을, 박승호 후보가 경선 불참을 밝히며,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권오을, 박승호 예비후보는 9일 오전 10시30분에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당이 김관용 예비후보에 대한 도덕성 검증과 경선 연기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 결정에유감을 표하며 경선후보직 사퇴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두 예비후보는 경선 경쟁자인 김관용 예비후보의아들 병역비리 의혹’과 ‘석사논문표절 의혹’, ‘측근비리 의혹’ 등을 제...
"시민의 시장입니다" 이재웅 구미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이재웅 새누리당 구미시장 예비후보(전 경상북도지사 비서실장)가 4월 2일, 구미시 형곡동 선거사무소에서 구미 비전을 제시한 ‘희망 플러스 100대 공약’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경제수도로서의 구미의 영광을 되찾고, 이를 통해 시민이 시장이 되는 구미를 반드시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100대 공약은 시민 중심의 현실적 과제를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경제, 문화․예술․체육․관광, 사회복지․교...
“김관용 예비후보의 아들 병역비리, 논문 표절의혹, 측근 수뢰비리에 대한 진실규명 없이는 경북경선은 없습니다.” 권오을·박승호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주장하며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한 새누리당의 결단을 촉구했다. 두 후보는 이날 회견을 통해 “김관용 예비후보의 부인인 김춘희 여사가 돈을 주고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아들 병역면제를 받은 것은 판결문으로 볼때 분명한 사실”이라며 “아들 병역비리를 숨기고 ...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아들 병역비리등 도덕성에 치명적 결함이 있는 만큼 경북도지사 경선후보에서 사퇴하라!” 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천안함 폭침 4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박승호 예비후보와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김대중 정부시절, 한나라당을 탈당한 전력과 아들 병역비리가 있는 김관용은 심각한 도덕적 하자가 있는만큼 새누리당의 공천심사기준으로 부적격자에 해당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권오을 예비후보는 이날 “지난 1997년 10월 구미시장 재직시 현 김...
남유진 구미시장이 6.4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3선 도전을 위해 3월12일(수) 오전10시 30분구미시 근로자문화센터(해마루공원로, 4공단내)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남시장은 기자회견에서 공천은 오로지 구미시민에게 있고 시민만이 선택할 수 있으며, 새누리당원으로서 당의 방침에 따라 공천심사위원에서 정한 경선룰에 따라 경선에 참여할 것이고 3선 시장 출마 외에 국회의원 출마나 다른 생각은 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구미경제 상황에 대해 긍정적이며 "구미 경제는 어둡지 않다"고 말하고 ...
새누리당 이수태의원(구미시 '나" 선거구)이 2014년 3월 11일 11시에 구미시청4층 열린나래에서 새누리당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였다. 이의원은 기자회견문에서 “기초선거 정당 공천제 폐지”를 공약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정당 공천을 시작했다고 말하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무소속으로 이번 6.4 지방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하였다. 이수태의원은 지난 6대에서 친박연합으로 당선되었으며, 이번에는 지역구 조정으로 구미시 형...
"구미시민들이 '좀 더 잘 사는' 새로운 구미를 만들겠습니다!" 채동익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2014년 2월 27일10시30분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신바람 경제, 신명나는 구미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하였다. 기자회견에서 채후보는 "구미의 변화와 개혁을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구미시의 경제 발전 방안도 제시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해서 중소기업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과 새...
구미시의회 윤종호의원(도개면,해평면,산동면,장천면,양포동)은 제18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하여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추진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이에 앞서 구미시는 기자회견을 통해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은 현장확인과 실증적인 검증을 거쳐 추진하겠다'고 하였으며, 또한 바람직한 추진을 위해 "구미시와 축협, 축산농가 등 사업관계자와 금오공대, 시민단체,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합동조사확인반'을 구성하여 기존 설치된 전국의 처리시설에 대한 현장확인과 운영실태 등을 실증적이고 객관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월24일(월) 오전10시30분에 시청 홍보담당관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은 현장확인과 실증적인 검증을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남유진 시장은 "명품교육도시, 녹색도시 구미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 해주시는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근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설치와 관련하여 금오공대를 비롯한 시민단체와 갈등이 야기된 것에 대해 책임소재를 떠나, 42만 구미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는 구미시로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