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 칠곡사무소(소장 최원교)는 민족고유 설 명절(2.5)을 앞두고 오는 2월 1일까지(26일간)농식품원산지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원산지 단속 기관별 중복 단속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미시, 칠곡군 지자체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부정유통 단속에 효율화를 기하고, 구미 농관원 자체 특별사법경찰(4개반 8명)과 소비자단체 소속정예명예감시원 21명을 투입하여 제수 선물용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대형마트, 식육판매업체, 전통시장 등에서 원산지 거짓표시하거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미· 칠곡사무소(소장 최원교, 이하 ‘구미농관원)에서는 1월 14일구미시도개면 이장협의회장상천 회장이헌신적인 노력과 농정시책홍보에 기여한 공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표창을수여했다. 구미 농관원은"장상천 회장이 2009년 3월부터 도개면 월림리 이장직을 수행하고2017년 3월부터 도개면 이장협의회 회장직을역임하면서 투철한 국가관과 애향심으로 지역발전에참여하여 왔으며, 특히 농업경영체 대상농가 갱신유도 및 직불제 공동접수에적극 협조하는 등 농정전반에 대한 홍보대사 역할을 적극 수행하며지자체 및 구미 농관...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주관한2018년 원산지 표시관리 자율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여명실상부한 원산지표시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 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미· 칠곡사무소(소장 최원교, 이하 ‘구미 농관원)는지난 2017. 04. 05. 구미 새마을중앙시장 상인연합회(대표 장용웅)와원산지 표시율 향상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유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 한 후, 그동안 소비자 신뢰를 얻고자 합동 원산지 캠페인 등 열의를 다해 왔다. 금번 평가는 올해 전국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쌀 등급 중 ‘미검사’ 표시를 할 수 없도록 개선된 등급표시제가 10월 14일부터 시행(양곡관리법 시행규칙 `16.10.13일 개정)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쌀 등급을 검사하지 않은 경우 ‘특․상․보통․등외’ 등급이 아닌 ‘미검사’로 표시가 가능하였으나, 앞으로 ‘미검사’ 표시는 등급표시제 위반 사항에 해당된다. * 처벌 규정 : (등급 미표시) 5~200만원 과태료, 2회 위반시 영업정지, (등급 거짓 표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사용․처분 가액 5배 이하 벌금, 1회 위반 시 영업정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 칠곡사무소(소장 최원교, 이하 구미 농관원)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9월 10일부터 9월 21일까지구미시와 칠곡군 관내 제수용 및 선물용 도․소매업체, 할인매장, 전통시장 등 62개소를 대상으로 농식품원산지 단속을 실시한 결과, 12개소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원산지 위반 중에서 외국산 쌀을 이용하여 제조한 떡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떡류 제조업체 등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 형사입건하여 수사 중에 있으며, 중국산오리고기 등 원산지 미표시한 3건에 대해서는 과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 · 칠곡사무소(소장 최원교)는 민족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12일간) 농식품 원산지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에는 원산지 단속 · 수사 전문가로 구성된 경북지원 권역 기동반(6개반, 12명)이 투입되어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 식육판매업체, 전통시장, 음식점 등에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부정유통 행위를 근절한다는 계획이다. 중점 단속 품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 · 칠곡사무소(소장 최원교) (이하 구미 농관원)는 지난 8월 3일 가교버섯영농조합법인(대표 유송식)에서 스타팜(Star Farm)* 현장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가교버섯영농조합법인은 칠곡군 지천면에 위치하며 GAP시설 및 친환경인증 취급자인증 등 국가인증을 받아 다양한 품종의 버섯들을 생산·가공·포장해서 대형마트, 기업체 등에 납품하는 스타팜이다. 이날 대구·경북지역 학교급식 영양사와 그 가족들 40여명이 가마솥더위에도 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칠곡사무소(소장 고재근)는 적정한 원산지표시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기 위하여 7월13일 구미 중앙시장에서 '상인과 만남의 날 및 원산지표시 합동 켐페인'을 벌였다. 구미농관원은 중앙시장 “상인과 만남의 날”을 통해 농식품 원산지 유통정보 등을 수집하여 부정유통 단속에 활용하고, 시장 상인회 및 종사자는 원산지표시 방법 등을 지도받은 후 시장 내 600여 개 점포와 노점상에 원산지표시 자율관리를 하도록 하였다.. 또한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칠곡사무소(소장 고재근)는 적정한 원산지표시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기 위하여 7월 13일 구미 중앙시장에서 “상인과 만남의 날” 및 “원산지표시 합동 켐페인”을 벌였다. 구미농관원은 중앙시장 '상인과 만남의 날'을 통해 농식품 원산지 유통정보 등을 수집하여 부정유통 단속에 활용하고, 시장 상인회 및 종사자는 원산지표시 방법 등을 지도받은 후, 시장 내 600여 개 점포와 노점상에 원산지표시 자율관리 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칠곡사무소(소장 고재근, 이하‘구미농관원’)는 국산 절화류 11개 품목이 원산지표시 신규 품목으로 지정되어 의무표시 대상에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국산 절화류 11품목 : 국화, 카네이션, 장미, 백합, 글라디올러스, 튤립, 거베라, 아이리스, 프리지아, 칼라, 안개꽃 *외국산 화훼류(분화 포함)는 모두 원산지 표시 대상임 원산지표시 방법은 국산은 “국산(국내산)” 또는 “시·도명”,&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