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의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대구취수원 이전 반대 구미시 민간협의회(위원장 윤종호)는 12. 29. 대구취수원 이전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질불안 가면 뒤 개발이익에 눈 먼 대구시는 취수원 이전계획을 즉각 철회와 수량과 수질에 문제가 없는 대구취수원 이전 계획을 중단하고 낙동강 전 수계를 살리는 수질보전 대책을 수립하고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에 대해 중앙정부는 정치권 및 언론에 휘둘리지 말고 중립적 입장을 견지하라"고 촉구헸다. 성명서 2018년 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가 정치적 도를 넘어...
윤종호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12월 19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 파워코리아데일리가 주관한 제12회 2017 대한민국 문화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지방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윤종호 위원장은 의원의 책무이고 가장 큰 꽃이라 할 수 있는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 전체 정책발언의 60% 이상을 담당하여 구미시의 다양한 정책제안에 기여함으로써 구미시의 미래문화 비전을 위해 힘써온 인물이다. “기업유치만이 구미가 살길이다”라는 신념 아래 ...
취수원 관련 구미시 민.관 협의회 위원장(윤종호 시의원)은 6월 21일 대구시에 대구취수원 이전 추진을 중단하고대구취수원 이전비용 5,000억원을 수질개선비용으로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윤종호 위원장은 지난 6월 1일 상시 개방한 6개보 중 수위를 가장 많이 내린 강정고령보는 14일 오후 2시부터 조류경보 관심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하였고, 구미보도 수질예보 관심단계가 발령되는 등 최근 가뭄과 불볕더위로 낙동강에 녹조가 확산해 식수원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그런데 대구시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21일 매곡취수장 ...
구미시(시장 남유진)은 3월 24일 오후 2시 구미시청 중회의실에서 구미시 청렴구미만들기 민·관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구미만들기 민관협의회는 깨끗하고 청렴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홍보, 제도개선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협의회로 변호사, 시의원,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구미시 청렴도 결과에 대한 부패취약 업무별 문제점과 개선안을 토의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간 협력사업 및 실천방안 토론도 함께 이루어졌다....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반대 구미시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에서는 지난 25일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2011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타당성조사용역 결과 타당성 없음"으로 이미 결론난 사안을 가지고 대구시는 정치권을 동원하여 일방적으로 4,900억원이라는 막대한 국가예산을 낭비하며 취수원 이전을 도모하고 있어 43만 구미시민이 분개하며 국토부의 용역부실 인정과 근본 대책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 명 서 대구시와 국토부는 용역부실 인정하고, 원점 재검토하라...
구미시(시장 남유진) 청렴도가 지난해에 비해 수직 상승되어 중상위권 진입으로 청렴성을 대내외에 입증하였다. 구미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청렴도 조사에서 전국 75개 시부 순위에서 종합청렴도 37계단 상승(68위→31위), 외부청렴도 47계단 상승(65위→18위), 내부청렴도 48계단 상승(73위→25위)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최하위권으로 평가되면서 당시 공무원들은 “시민에게 볼 면목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행정의 신뢰도가 크게 실추되었다. 그러나 금년에...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4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6월 정례 직원석회를 개최하면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권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청렴성공 프로젝트』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구미시가 2013년 “청렴 컨설팅” 기관으로 선정되어 공무원의 청렴의식 및 반부패․청렴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솔선수범을 통한 행정현장의 청렴한 공직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성공 프로젝트』 담당관인 한수구 서기관이 특별강사로 나서 ‘청렴한 구미! 위대한 구미!를 향한 제...
구미시는(시장 남유진)는 3.5(화)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관이 협력하여 2013년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한『청렴구미만들기 민관협의회』를 구성, 위원 위촉식에 이어 청렴시책 토론회를 가졌다. 청렴구미만들기 민관협의회는 시의원 2인, 시민단체 2인, 전문가로 변호사, 교수 각 1인, 상공인 1인과 공무원 2인을 포함한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협의회 기능으로는 구미시의 청렴성을 높여 깨끗하고, 청렴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교육․홍보 및 부패 취약분야의 제도개선, 자문 등 민간 참여 확대로 반부패 대책...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3년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해 ‘공직비리 사전예방·근절대책 강화’, ‘부패방지제도 시스템 구축·운영’, ‘부패취약분야 제도개선 및 청렴교육’을 3대 추진전략으로 ‘「구미시 청렴구미 만들기 민관협의회」설치·운영’과 ‘인사쇄신 방안’을 포함한 24개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2012년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청렴도 측정결과 전국 하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