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경작'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의 대표적인 체육시설이 된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진입로인 구미천 제방 둔치에 지난 5월초에 묘종으로 이식한 해바라기(품종 : 썬킹)가 만개하여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당초 해바라기는 주민들의 볼거리 제공은 물론 하천 둔치의 불법경작을 방지할 목적으로 식재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6월의 마지막날인 일요일에는 많은 연인들과 사진작가들이 찾아 해바라기를 감상하고 작품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었다. 또한 금번에 조성한 해바라기 꽃은 별모양, 하트, 사각형, 원형 등의 여러 가지 모양을 형상...
공단2동 자연보호 공단2동협의회(회장 김정기)에서는 4월 14(일) 오전11시 회원 및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의 관문인 강변도로변을 시작으로 순천향 병원 사거리까지 행락질서 확립 및 자연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낙동강변은 봄이면 벚꽃이 만개하여 드라이브코스 및 산책 코스로 인기가 좋으며, 자전거 도로 또한 잘 조성되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한 방문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새로운 지역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구미의 자랑인 낙동강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자연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