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않는 구미시의회 의원님!
발행인 김종성
구미시의회 제6대 임기가 후반기로 들어섰다. 4년의 임기중에서 이제 1년정도가 남았다. 내년 6월4일 선거가 다가오면 또 다시 지역에서 내가 적임자라고 하면서 한표를 호소 할 것이다.
지금 지역 주민들은 시의원들을 어떤 눈으로는 보고 있는가? 많은 시민들은 무용론을 이야기하고 있다. 무용론자들은 주민대표기능과 조례입법기능, 행정의 감시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일을 제대로 안한다고 한다.
잘 모르면 일 할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열심히 연...
- 구미인터넷뉴스 발행인 김종성
- 2013-05-06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