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YMCA는 지난 12일 대법원의 구미시 단수사태 손해배상청구소송 기각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구미시와 수자원공사는 7년동안 구미시민들이 소송에 휩싸이게 한 책임을 회피한 것은 지탄받아야 하며, 진실한 사과와 수돗물 관리운영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미시 단수사태 손해배상청구소송 기각에 대한 성명서 '7년을 기다린 17만명의 시민들에게 상실감을 안겨준 대법원 판결에 유감을 표한다.' 지난 2011년 5월, 구미시 전역에서 발생한 단수사태의 책임을 물어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
구미시민의눈 의정 감시단은 2018년 6월 2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구미시 8대 시의회에 공명정대한 의장 선출과 공동경비 사용, 관광성 외유 지양, 일하는 시의원상 정립 등을 제시하였다. 성명서 전문: 구미시 8대 시의회에 바란다 구미시의 6.13 지방선거의 결과는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었다. 이는 변화를 꿈꾸는 43만 구미시민의 암묵적인 외침으로 평가 받는다. 지역이 내세우는 고리타분한 색깔을 버리고 변화를 선택한 구미시민에게 정치인의 “섬기는 정치, 시민을 위한 정치, 정치를 위한 정치”...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예비후보는5. 8.구미시 공무원의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구미시 공무원들이 특정 후보에 대해 지지 부탁과 정책 홍보를 한다는 사실이 제보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며, 엄정한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되는 공무원 조직의 선거개입은 시민들의 신성한 투표권에 대한 도전이라고 밝혔다. 과거와 달리 구미시 전반에 지방권력 교체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표출되고 있는 지금, 노골적인 특정후보 밀어주기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장 예비후보는 밝혔으며, 이에...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김봉재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는 4월 3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자유한국당은 추악한 음모의 굿판을 중단하고 시민과 당원의 뜻이 반영된 공정한 재경선"을 촉구하였다. 선대위는 "지금까지 진행된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공천 과정은 사천(私薦)을 넘어, 파행을 자초한 파천(破薦)이요, 불을 지고 섶으로 뛰어드는 망천(亡薦)이었다. 막강한 중앙의 검은 큰손에 의해 시민의 민의는 철저하게 우롱 당했고, 특정인을 만들기 위한 시나리오에 맞춰 들러리를 이용하는 과정은 치졸했다. 원...
지방분권운동구미본부(이하 구미본부)는 더불어민주당의 6.13 지방선거 공천자와 경선 예비후보에 대한 검증결과를 성명을 통하여 발표하고더불어민주당P 모구미시장 예비후보와 공천이 확정된A 모시의원 예비후보에게 자진 사퇴를 촉구하였다. 지방분권운동구미본부는 지방분권의 실현으로 온전한 자방자치를 이루려는 시민운동단체이다. 구미본부는 성명서에서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3월 20일부터 더불어민주당의A 모 구미시의원 예비후보에 대하여 자질과 능력, 사생활의 문제점을 들면서 여러 차례 자진사퇴를 촉구...
구미지역 시민단체인 구미YMCA와 구미참여연대는 2018. 2. 20. 대구취수원과 관련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발언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구취수원과 관련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발언에 대한 구미지역 시민단체 성명서 "홍준표 대표 발언은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로 정치적 이익만을 노린 무책임한 발언이며, 지역사회에 대한 협박이다. 대구취수원 문제의 해결방안은 낙동강을생명의 강으로 되살리는 것이다." 대구취수원과 관련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발언에 대한 구미지역 시민단체 성명서지...
대구취수원 이전 반대 구미시 민간협의회(위원장 윤종호)는 12. 29. 대구취수원 이전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질불안 가면 뒤 개발이익에 눈 먼 대구시는 취수원 이전계획을 즉각 철회와 수량과 수질에 문제가 없는 대구취수원 이전 계획을 중단하고 낙동강 전 수계를 살리는 수질보전 대책을 수립하고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에 대해 중앙정부는 정치권 및 언론에 휘둘리지 말고 중립적 입장을 견지하라"고 촉구헸다. 성명서 2018년 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가 정치적 도를 넘어...
구미YMCA는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 추진에 대해 10월 17일성명서를 내고 신재셍 에너지로 인정받지 못하는 펠릿 발전소 건설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구미YMCA는 성명서에서 (주)구미그린에너지는 우드팰릿, 우드칩 등 하루 500t의 목질계 연료를 사용하여 29.9MW의 전력을 생산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5월26일 산자부 산하 전기위원회에서 심의가결 되었다. 이후 구미YMCA를 비롯한 시민단체들과 구미시, 구미시의회 등 구미지역 전체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반대서명운동이 ...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구단주 양종희)은 연고지를 의정부시로 정하고구미시로부터 꼼수 컨설팅이라는비난 속에43만 구미시민과의 12년간 인연을 저버리고 떠났다. 구미시와 KB손해보험 배구단의 연고지협약이 2017년 4월 30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KB손해보험 배구단측은 유일한 지방 연고팀으로서 다른 구단에 비해 장거리 이동에 따른 선수들의 컨디션 난조, 성적 부진 등 사유로 우승을 위한 연고지 이전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통보한 바 있다. 이에 구미시는 즉시 KB손해보험 배구단을 구미에 잔류시키기 위해 구미시체육회, ...
남유진 구미시장은 7. 12(수) 오전 8시, 정부세종청사 우정사업본부 앞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우표」 발행 재심의 결정을 철회하고 당초대로 발행할 것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를 펼치고, 우정사업본부장에게 성명서를 전달했다.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우표는 지난 2015. 12. 8. 우정사업본부의 2017년도 기념우표 발행신청 공고에 따라, 2016. 4. 8. 구미시 생가보존회가 신청하고 2016. 5. 23. 우정사업본부 우표발행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총 20여건의 기념우표 중 하나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