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제10회 바른 역사 정립과 평화통일 기원 전국이어달리기대회가 8. 5(월) 오후 6시, 회원 및 가족,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평분수공원에서 개회식을 가졌다. 구미시생활체육회(회장 최호근)가 주최하고 구미시국학기공연합회(회장 변상록)가 주관한 이번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조를 나눠 오후 4시 30분 구평우체국을 출발, 1구간(약 1km)씩 총 9.5km를 달린 후 오후 6시 원평분수공원에 도착해 개회식을 가졌다. 또한, 본 행사에서는 국학기공 시범공연 및 통일기원 헌화, 결의문 및 성명서 낭독, ‘...
경상북도의회(의장 송필각)는 7월 9일 일본 정부가 각료회의를 거쳐 발표한 2013년판 방위백서에 독도를 또다시 일본의 고유 영토로 표기한데 대해 9일 오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경북도의회는 성명서에서 "일본의 이와같은 행동은 지난 2005년 이후 매년 반복되는 사안이며, 금년 들어서도 2월 5일에 독도 등 영토문제 전담부서 설치, 2월 22일에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 개최, 3월 26일에 독도왜곡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발표, 4월 6일에 외교청서에 독도 기술 등으로 억지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공무원노동자단체 경북협의체(회장 강창조)는 12. 27일 현행 도와 시․군간의 부당한 인사(일명 낙하산 인사)에 대한 거부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지방자치법 제9조 및 지방공무원법 제6조에 의하면 현행 도와 시․군 간의 5급이상(부단체장 포함)인사는 시장․군수의 고유권한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관선시대의 잘못된 관행에 의해 도지사가 부당하게 인사권을 침해하여 시․군 공무원의 인사적체와 위화감을 가중시키고 공직비리까지 확대되는 부작용이 우려되는 등 도정 및 지방자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하였다. 성명서의 내용에 따르면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