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경실련은 19일 성명서를 내고 "장세용 시장, 끝없는 민생무관 논란으로 리더십이 추락됐다"며이번 "김택호 시의원과 인사청탁 뇌물공여 논란에 대해검찰이 진위를 밝혀라"고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시장 비판은 공공성이며 비판에 귀를 열고 포용하지 않고 적개심으로 대응(증언)함으로써 김영란법 위반 논란으로 비화됐다"며 "증거물 못 본 시민들은 진실을 알 수 없기에 논란을 제공한 시장이 증거를 공개해야 된다"고 촉구했다. 또,구미경실련은 장세용 시장에 대해 지난 1년 8개월의 임기 동안"▲무대책 리더십= 여소야대 아래...
구미경실련 "총선 예비후보들은 소보면 공항이전 관련 헛공약보다, 민생 공약에 집중해야… 구미시는 남유진 전, 시장이 '전투기 소음 진동이 5공단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면서 내부적으로 반대했던 문제를 살펴봐야" 주장! 구미경실련은 28일 성명서에서 "지난 21일 군위·의성 주민투표 결과 구미 5공단 인접 구미·군위 접경 지역인 군위군 소보면이 포함된 공동후보지(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가 1위로 나오면서, 구미시와 총선 예비후보들이 소보면으로 공항이전이 사실상 결정된 것처럼 난데없이 각종 개발 계획과 공약들을 쏟아내고...
구미경실련은 11월 27일 도량동 꽃동산공원 아파트 3,323세대 건설 반대 성명서를 내고 주민 재산권·생활권 배반한 구미시의회안장환·김재상·김낙관·이선우·강승수 시의원은 주민공청회를 개최하라고 촉구했다. 도량동 꽃동산공원아파트는 지난 26일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양진오)에서 꽃동산공원아파트 3,323세대 건설 시의회 동의안이 가결되었고 12월 10일 본회의 상정을 통해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이에 구미경실련은 "민간공원특례사업인 중앙공원(3,493세대 5월8일 부결)은 지역구 시의원들이 낮 시간에 ...
구미민족문제연구소(지회장 전병택 이하 민문연)는 11월 2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구미지역 3명의 국회의원에게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 기념사업에 따른 지역현안 갈등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민문연은 성명서에서▷"태생지위주 기념사업" 을 일컬으며 “왕산허위선생 가문의 독립운동 기념사업”을 임은동에서만 해야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산동 물빛공원"에서 왕산을 지우기 위한 궤변이다.▷"산동주민협의회"의 민원을 핑계대지만, 공원의 실이용자도 아닌 산동면 일부 주민단체(회원46명)의 주장으로, 이미 결정된...
구미시의회가 퇴로없는 평행선을 달리면서 구미시민은 안중에도 없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김태근 의원은 43만 구미시민이 의장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며 의장 사퇴까지 의정활동 전면 거부를 선언하였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구미시의회와 구미시민들을 더이상 분열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이와 관련 구미시민들의 시의회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 구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6명은 지난 10. 15. 성명서를 발표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김태근 의장에 대한 시민들의 사퇴요구에도 불...
"대한민국 최고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 친손자 93세 허경성 옹의 "명칭 변경 절대 반대"하는 시청 정문 일인 시위는 장세용 시장과 42만 구미시민 명예가 땅에 떨어지는 날! 구미시치일(市恥日)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구미경실련은 20일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3대에 걸쳐 ‘독립운동 서훈을 받은 분만 14명’을 배출한 대한민국 ‘3대 독립운동 명문가’인 구미 출신 왕산 허위 선생의 친손자 허경성 옹이 오늘, 93세의 노구를 이끌고 구미시청 정문에서 장세용 시장에게 왕산광장·왕산루 명칭 변경 및 14인 동상 이전 절대...
구미지역 4개 단체 구미시민의눈, 참교육학부모 구미지회, 정의당 구미시위원회, 구미참여연대는 9월 19일 10시 30분 구미시의회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구미시의회는 윤리위원회를 구성하여 김태근 의장을 제명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서에서 "구미시의회 김태근 의장은 공직자 윤리법, 지방계약법, 공직선거법, 시의원윤리강령위반 등의 비위사실이 드러난지 2개월이 지났지만 공식행사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며 구미시민을 무시하는 행보를 보였으며, 김태근 의장이 10여 년간 71건 9억원의 불법 수의계약을한 것은누구도 부정할 수 없...
구미경실련은 18일 성명서를 내고 "구미시가 ‘7천만원+α’라는 큰 예산을 들여 유치한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 공연(27일)을 불과 열흘 앞둔 18일 오후 1시 현재, 티켓 오픈(8월 30일) 20일째인 오늘 현재, 1,211석 중 225석을 판매해 예매율 19%로 같은 시간 인천 공연 예매율 95%, 춘천 공연 56% 대비 전국 최악이다."며 개방형직위제 민간 공연예술기획 전문가를 문예회관 관장으로 영입을 촉구했다. ▶정경화 리사이틀 티켓 예매 현황 (18일 오후 1시 기준) 구미경실련은 "마니아 수준의 ...
△왕산 가문의 독립운동가 13분 동상의 조감도. 최근에 허은 여사를 포함 14명의 동상이 창고에 방치되어 있다. 구미경실련은 9월 9일 성명서를 내고 "대한민국 독립운동 3대 명문가로 칭송받는 구미 출신 왕산 허위 선생을 기리는 ‘왕산광장·왕산루’ 명칭 변경에 대한 구미시의 독립운동가 명칭 지우기 논란과 관련, 구미시가 장세용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언론과 시민들에게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전 과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왕산광장 조성과 왕산루 건립을 제안하고 성사시킨경실련...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이하 민문연)구미지회(지회장 전병택) 9월 4일성명서를 발표하고 "구미시는 몰역사적인 물빛공원 사업 변경안을 철회하고 원안대로 사업을 시행하라"고 촉구했다.민문연은 "전임 시장 때 시작된 국가산단 4단지 물빛공원 조성사업이 원래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확인하고 우리는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물빛공원은 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에서 국가산단 4단지 확장단지 10호에 조성한 근린공원이다. 1만 평(3만㎡)에 이르는 이 공원 안에 조성 중인 2,400평(8천㎡)의 왕산광장과 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