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경실련은 5월 31일 성명서를 내고구미권 레미콘 업체 (구미시 10개, 칠곡군 가산면·북삼읍 3개) 사장들이 10여일 전 회의 열어 6월 1일부터 ‘강도 210’(3층 이하 건축에 사용) 기준 레미콘의 가격을 현행 1루베당 56,000원을 69,000원으로 13,000원(23%)을 인상키로 담합한 후 4∼5일 전 소비자들에게 구두로 통보하고 담합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매출 장부 상호 확인’까지 합의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이들 업체 측은 협정가격 77,820원의 72% 수준인 현행 56,000원을 원가...
"자기 기준에 맞지 않다고 독립운동가 기리는 광장과 누각 명칭 지우고 동상 옮기는 장세용 시장, 왕산광장이 싫다면 원하는 대로 장진홍 광장으로 명명하라!" 구미경실련은 5월 7일 성명서를 내고구미시가 구미경실련 제안(2015년)으로 수자원공사가 22억원을 증액해(34억원→56억원) 국가산단 4단지 확장단지 10호 근린공원(물빛공원=3만㎡/1만평) 안에 조성 중인 왕산광장(8천㎡/2,400평, 서울시청광장 잔디광장 1,950평) 왕산루(병산서원 만대루보다 8㎡ 큼) 왕산가문 독립운동가 14인 동상의 준공을 앞두고,...
“민주당 시장으로 바뀌어도 '가짜뉴스' 계속 유포하는 구미시” "중앙공원, 풀려도 ‘자연녹지= 아파트 못 짓고, 4층 고도 제한’인 데도 난개발인가? 가짜뉴스 유포 중단하라!"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4월 23일 성명서를 내고 "구미시는 민주당 시장으로 바뀌어도 시민들에게 가짜뉴스를 계속 유포하고 있다."며, "중앙공원 가짜뉴스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지난 2017년 이후 '집값폭락·특혜성난개발=민간공원' 저지 시민운동을 전개하면서 “중앙공원·꽃동산공원·동락공원 모두 자연녹지이기 때문에 공원일몰제로 ...
구미경실련이 지난 3. 26.시의원 특혜성 도로개설(70억원) 감사원 감사제보’에 이어 "더 심각한 비리는 확장단지 내 주유소 부지를 3곳 지정했다가 모두 없앤 것이다. 확장단지에 주유소가 없으면 권 전 시의원의 주유소·충전소가 독점할 것이다. 지난 3월 LPG 승용차가 허용되면서 권 전 시의원 충전소에 대한 특혜의혹은 더 커질 것이다. 공장(산업용지) 빼고도 34,000명이나 사는 곳에 당초 지정한 주유소 부지를 없애는 게 말이 되나? 정치권 외압 없이 가능했겠나?"라는 제보에 따라"감사원에 제보해 의혹을 밝히겠다"며 성명서를 냈...
해명 없는 무책임한 의원직 사퇴와 사직서 반려는 시민을 기만한 것 ! 권기만 의원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진실 밝혀야 ! [구미인터넷뉴스]구미지역 시민단체들이 "권기만 의원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진실을 밝히라"며 성명서를 발표하고 나섰다. 지난 3월 13일, 구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신문식 의원이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산동-확장단지간 도로 개설공사’와 관련 자유한국당 권기만 의원의 특혜 의혹이 제기된 후, 구미경실련에서는 26일 "시의원 특혜성 도로개설에 대해 감사원 제보를 하였고,이어 29일 구미YMCA와 구미...
"구미시=경북도내 부채 1위, 가용예산비율 꼴찌! 불요불급예산 줄여서 경제살리기와 정주여건 개선에 선택과 집중을 하지 않으면 구미 미래 없다!”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3. 26. 시의원 특혜성 도로개설(70억원)과 관련하여 성명서를 내고 "시의원 공약도 아니고, 주민민원도 없었는데 산중 고갯마루 도로 개설에 70억원을 투입하고, 산동면 흥안고개-4공단 확장단지 간 도로에 대한 시의회·언론의 의혹 제기가 확산되고 있어감사원에 감사제보를 하였다"고 밝혔다. 구미경실련은 구미시가 2015년 ‘2020년 구미시 도시관리계...
구미경실련이 22일 구미시의 금번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트사업 유치 무산과 관련하여 "15만 포천시의 범시민운동 방식보다 못한 안일한 대응과 전략부재, 범시민유치원회 구성도 안한 나홀로 관선시장 방식이고 지역사회 시민과 기업인들의 절실함에 비해 공무원들에겐 절실함이 잘 안 보인다"며 "마음속 깊이 시민을 주인으로 생각한다면,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잘 살펴서 실패를 되풀이 않기를 바란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미경실련은 성명서에서 지난 20일 SK하이닉스가 용인시에 SK하이닉스 주도 120조 반도체 특화 클...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 장석춘 의원(경북 구미시을)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과 관련 절차의 조속한 이행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회(자유한국당 대구·경북 국회의원 모임) 명의의 성명서에서 지난 2016년 6월 영남권신공항 문제가 김해공항 확장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건설로 일단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지방선거 이후 부산 가덕도신공항 재추진 움직임이 노골화되면서 중차대한 국가 현안이 정치쟁점화 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과 우려를 표했다. ...
청와대 비서실 방문(좌부터 노영민 비서실장, 장세용 시장, 김태근 의장)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월 25일 경상북도 전우헌 경제부지사와 함께청와대 비서실, 행정안전부를 전격 방문해 수도권 공장 총량제 준수요구와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구미 유치를 건의했다. 장세용 시장은 청와대 비서실에서 강기정 정무수석, 노영민 비서실장, 정태호 일자리 수석과 행정안전부에서 김부겸 장관을 만나 구미시민으로부터 시작된 SK하이닉스 유치운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현재 조...
구미YMCA는 2019. 1. 24. 성명서를 발표하고 구미보의 상시개방과 칠곡보 개방을 서둘러야 하며, 구미시는 지방하천 자연화와 유해물질 방지대책에 노력해 줄것을 촉구했다. (이하 성명서 전문)) ■ 성명서 전문 4대강공사과정을 우리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다. 왜 추진하는지에 대한 목적마저 미약한 이 4대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제대로 된 조사와 공사 진행과정, 법절차도 무시하고 강바닥 준설에 막대한 세금을 퍼붇는 장면을 눈앞에서 확인했다. 이에 반대하는 단체는 반정부단체로 규정되었다. 그 4대강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