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9. 1. 24(목) 11:00 영양군에서 개최된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미유치 성명서에 공동서명하고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투자 유치는 구미시 뿐만 아니라 수도권 규제완화로 인해 날로 침체되고 있는 대구․경북 전체 경제 회생을 위해 23개 시군, 270만 도민이 함께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 도내 시장․군수들은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투자...
구미YMCA는 1. 18. 성명서를 발표하고최근 예천군의원 해외연수 폭행사건으로 인해 기초지자체 의원들의 해외연수 금지여론과 기초의회 무용론까지 있는 상황에서 기계적 예산책정, 셀프심사 논란, 개별보고서 작성 등 문제 제기와 이와 관련 구미시의회 공무국외여행규칙 개정을 촉구했다. 구미YMCA에 따르면 "지난 구미시 7대 의회(2014년~2017년)와 8대 의회(2018년~)의 해외연수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구미시의회의원 해외연수는 매해 이루어지고 있고, 이번 8대 의회의 경우 의원 13명과 의회 사무국 직원 9명이...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9. 1. 16(수) 14:00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비롯하여 20여명의 유관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SK하이닉스 구미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8. 12. 18일 산업통상자원부 대통령 업무보고 시 ‘제조업 활력 회복 및 혁신전략‘ 중 50개 기업이 동반 입주하는 120조 규모의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발표, 올해 상반기 입지선정을 위한 지자체 간의 기업유치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
지난 ‘18년 12월 18일 오전 산업통상자원부 대통령 업무보고 시 발표된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조성계획과 관련하여 구미, 용인, 이천, 청주 등 지자체들의 기업유치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구미지역 상공계 및 시민단체에서 적극적인 범시민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8일 부터 구미시민들이 자발적으로 SK본사 방문, 유치관련 아이스버킷 챌린저 운동, 청와대 국민청원 활동, 손편지 쓰기, 42만개 종이학 접기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고, 상공계에서는 유치 성명서 발표, 시민서명...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는 2019년 1월 10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규제완화 반대 및 SK하이닉스(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미 유치를 위한 구미 경제계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철 될 때까지 서명운동을 전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성명서(전문) 현재 수도권에는 전체인구의 절반이 거주하고 있고, 1,000대 기업 총 매출액의 약 80%를 차지하는 등 인구와 경제규모 면에서 초과밀화의 길을 걷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도권 공장증설을 더욱 완화해준다면 지방에서는 기업유...
구미시의회 제8대 2018. 7.2. 의원선서 장면 구미경실련이 새마을과 존치 대가로 구미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공무원 30명 증원안을 심사도 하지 않고가결하려는 구미시의회가 민생의회 맞는지? 지적하면서 12. 10. 성명서를 발표하고 내일 본회의 의결을 보류하고 재심사 후 의결 할 것을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성명서에서 ▲김태근 의장(한국당) “새마을과 존치하면 조직개편에 협조하겠다.” ▲김춘남 기획행정위원장(한국당) “저희들도 책임을 통감...
구미YMCA가 12. 6. 구미시 지역아동센터 지문인식기 도입추진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아동인권 침해하는 지역아동센터 지문인식기 도입 철회"를 촉구했다. 구미YMCA는 성명서에서 "구미시는 2019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출석확인을 위해 지문인식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 관내에서 운영되는 지역아동센터 49개소에 1,500여명의 아동들의 지문정보를 등록하고 지문인식을 통해 출석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CCTV 설치비용을 포함해 5,300만원의 예산이 시의회의 심의를 기...
구미시가 국민권익위원회의지난 5일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또 다시 최하위 5등급을 기록했다.올해 전체 기관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평균 8.12점으로 전년대비 평균 0.18점 상승했으나 구미시는 2016년부터 3연속 최하위 5등급을 받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최근 1년간(2017. 7 - 2018. 6)의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을 설문조사한(2018. 8-11) 결과이다. 이에 대해 구미경실련은 성명서를 발표하고"구미시가 부패도시 3관왕에서 부패도시 4관왕으로 등극했다. 특히 2016년부터 3년 연속 전국 ...
구미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12월 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폐지 14년 만에 대구광역시장보다 더 큰 관사를 부활하면서 전국 실업률 4위 등 지역경제 위기에 아랑곳하지 않는 장세용 시장의 시대변화 역주행이 민주당 정체성에 맞나?”라고 강력 비판하면서 철회를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장세용 시장은 시민을 위한 희생정신이 투철할 것으로 믿고 있는 민주화운동 출신에다, 개혁·진보적인 민주당 시장이었기에 시장관사 부활은 정말 너무나 뜻밖이다."며 "장세용 시장이 자신이 전세로 살고 있는 아파트의 보증금 3억5천만원과 관리비·공과금...
구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8명은 11월 13일 구미시 조직개편과 관련하여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금은 구미시민들의 가장 큰 목소리는 경제 살리기이다.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에서 새마을과를 새마을계로 변경하는 것이며, 집행기관의 조직 개편에 관한 입법 예고 후, 의회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출해야 하는 시점에서 지난 13명 의원(자유한국당 12명, 바른미래당 1명)의 성명서 발표는 의회민주주의 근본을 파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성명서 전문 "변화의 시작인 조직 개편을 새마을과로만 집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