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산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제2, 3국가산업단지 전경(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산단대개조 사업으로 신청한 구미제2, 3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되어 2021년도 재생계획수립을 위한 용역비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재생사업은 조성된지 20년 이상된 노후 산단을 재생사업지구로 지정하여 업종의 재배치, 토지이용계획 변경, 기반시설 정비·확충을 통한 산업입지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1산단이 2018년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되...
구미공단 전경(구미인터넷뉴스 DB)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8. 26(수)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2020년도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2차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산단대개조 35개 사업 중의 하나로 산업단지의 근로자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 및 특색을 살린 스토리 발굴, 디자인 구성으로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경북(구미), 광주(광주첨단), 대구(성서), 인...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제조업의 혁신과 미래 신산업 육성의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는 가운데,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로 구미 전자산업 재도약을 위한 또 다른 퍼즐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신규 지정을 발표했다. 이번 구미강소특구 지정으로 경북에는 지난 해 포항에 이어 두 번째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지정된 것이다.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구미가 오랜기간 축적해 온 제조기술과 첨단 ICT기술의 융합을 통해 스마트제조 연구개발과 창업·생산을...
미래통합당 김영식 국회의원(경북 구미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주최, 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주관한 '강소연구개발특구지정과 지역특화 발전방안 모색(구미 국가산단의 5G 기반 신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간담회가 7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강소특구란 대학 등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공공이 지원하는 과학기술기반 소규모·자족형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R&D 특구 신모델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 강소연구개발특구 최종 후보지 6곳을...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는 7일 15:00 LG트윈타워(LG그룹 본사)를 방문, LG전자 TV사업부 인도네시아 이전에 따른 구미사업장의 마더팩토리 역할을 하는 대체투자 및 LG계열사의 구미 신사업 투자를 요청했다. 이 자리는 장세용 구미시장, 김재상 구미시의회의장이 (주)LG 이방수부사장과 LG전자 윤대식 전무와 함께 하여 지난 5월 LG전자 TV사업부 인도네시아 이전설의 보다 구체적 사실을 파악하는 한편, 이전을 걱정하고 있는 구미시민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지역 향토기...
경북의 스마트 산업단지를 갖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경북 산업단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산단 발전 정책'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7월 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되며 송언석(경북 김천시)·구자근(경북 구미시갑)·김영식(경북 구미시을)·정희용(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는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도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당 차원에서 산업활성화 지방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예산지원과 당차원의 ...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시정의 주요정책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비대면방식의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통한 '온택트 시민공감 정책토크'를 실시했다. * 온택트 :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 □ 비대면 방식의 실시간 정책 소통의 시간 가져 이번 정책토크는 민선7기 2주년 반환점에 돌아서는 7월 1일 오후 7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최초 실시간 방송을 통해 시민들의 댓글, 사전질문에 대해 시장이 즉문즉답하...
장세용 구미장은 민선7기 출범 2주년을 맞아 7월 1일 10:30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42만 구미시민과 함께 힘차게 달려온 구미시정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를 표방하며 시정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와 도약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장세용 시장은 "출범 이후 지난 2년간 중앙정부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구미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충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상생형 구미일자리, 구미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경북 산단 대개조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사...
경북구미 스마트산단사업단(단장 이승희)에서는 6월 26일(금)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경북구미 스마트산단사업단 자문단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대학과 연구기관, 경제단체, 기업 등 구미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다양한 지역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자문위원 위촉에 이어 스마트산단 실행계획안 설명, 간담회순으로 이뤄졌으며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구미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스마트산단사업단 자문단은 각 분야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으...
장세용 시장,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좌 세번째) 방문 예산설명(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내년도 국가예산 심의에 돌입하는 기획재정부를 찾아 지역발전을 이끌 주요사업의 예산반영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지난 5월까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한데 이어 6월부터 부처예산을 심의하는 기재부에 적극 대응하기로 하고 15일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한훈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현안사업 필요성과 예산반영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