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은역사체험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45일간 이어지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지속적인 방역 분위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공공시설들을 순차적으로 개방하면서 사회적, 경제적 생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구미 에코랜드의 개장을 시작으로 5월 6일에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체육시설(수영장 제외) ▲구포 생활체육공원 ▲신라불교초전지(기념관) ▲박정희대통령생가 주변시설(민족중흥관, 보릿고개체험장) ▲야은역사체험관 ▲동락신나루 ▲장난감도서관(놀이프로그램 ...
구미시는 10월 17일(목) 구미지역 3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등 63명을 대상으로 구미의 다양한 문화 및 역사시설을 탐방했다. 탐방 코스는 채미정, 야은역사체험관, 해운사 등 금오산 일대와 박정희대통령 생가, 도리사, 신라불교초전지, 전모례가정 등 주요 관광지로, 동행한 문화해설사와 통역사가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유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과 프랑스,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중국 등 8개국 유학생들로 한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머나먼 타국에서 어렵게 공부하는...
구미시는 7월 17일(수)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역사․문화․관광 전문가와 시 관계자 등 1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문화디지털센터 전시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역사문화디지털센터는 구미의 역사적 인물과 조선 성리학의 본향(本鄕)인 구미를 테마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전시․체험․교육의 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0년 ‘경상북도 3대문화권 조성 전략사업’으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254억원(국비 135, 도비 17, 시비 102)을 투입하여 2019년 7월 현재 공정율 85%이며, 2020년 4월 개관을...
[구미인터넷뉴스] 구미시가 금오산 공원관리소 옆 야은역사체험관내 또 다시 4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모각을 건립하고 있어중복 투자 논란이 일고 있다. 구미시는 금오산 환경연수원 입구에 금오산디지털역사문화센터 건립에 사업비 253억원(국비 135억원, 도비 17억원, 시비 101억원)을 들여 공사 중에 있다. 이에 대해 지역민들은 구미시의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와 진흥을 위해서는 긍정적인 면도 있으나 사전에 충분한 계획없이 자연 경관을 훼손하면서 공사를 진행하는 것과구체적 사업계획이나 문화 콘텐츠 부족을 지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