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가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9. 11(화) 15시 구미시청 3층 부시장실에서 민간 사회복지단체 및 시설 대표, 사회복지분야 3개 부서장 등 11명과 긴급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7기 역점정책분야인 '희망을 키우는 복지' 시정방침의 적극추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사업운영 방안,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등 보다 나은 구미복지 실현을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구미시는 법적 요보호대상 외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지원을 위해 구미시 특화사업으로 희망더하기 사업, 구미행복나눔가게 등을 ...
인동동(동장 강신석)에서는 9. 10(월) 14:00 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마을보듬이(위원장 김성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 앞서 인동동 마을보듬이 신규 특화사업인 ‘정성가득 행복찬나눔’ 사업추진을 위한 행복나눔가게 2곳(현이네반찬이야기, 기운차림봉사단 구평지부)과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반찬지원 사업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게 매월 반찬지원 및 안부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고 체감하는...
인동동(동장 배정미), 인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식)에서는 6. 12(월) 15:00 제도권 밖의 위기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 추진을 위해 구미시 최초로 인동동마을보듬이 위원이 발로 뛰어 모금한 성금 308만원을 전달했다. 오늘 전달한 성금은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구미시 전체의 지역복지증진을 위하여 선뜻 쾌척해 주었으며, 모금된 기금은 구미시 전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 긴요하게 쓰여 민관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