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에서는 2014. 4.15(화) 17시,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최종원 부시장, 이산욱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계장, 이애숙 구미아동보호전문기관 시설장, 이순자 영남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장, 아동․장애인․노인 관련 시설 및 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긴급 대책 회의」를 가졌다. 최근 취약계층의 잇따른 사고에 대한 의견 수렴과 대책 논의 및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과 지원으로 각종 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하여 취약계층에 대해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자...
구미시는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이후 여성친화정책에 대한 마스트플랜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배경 구미시는 내륙 최대의 산업단지(24.7㎢)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대표 첨단IT산업단지 도시인 동시에 농촌과 도시지역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일자리가 많은 산업도시의 특성 상 타지에서 유입된 인구와 맞벌이 부부, 남편의 직장을 따라 온 여성 등 젊은 인구의 증가와 출생률이 높아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평균연령 35세의 젊은 도시다. 따라서 시민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여성을 비롯한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성인지적(性認知的) 관점을 정책 전반에 확산 적용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속도를 가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구미시는 남유진 시장 취임 후 민선 4, 5기 동안 경제․문화․복지․교육․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꾸준한 도약과 결실을 맺어가고 있으며 정주여건 개선을 이루어 살기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의 모습을 구축해 가고 있다. 그러나, 구미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여성정책에 대한 새로운 패...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월 21일 장애인 등 편의시설 사전검사요원으로 편의시설 전문가, 장애인단체, 편의시설센터 요원 등 13명을 위촉하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는 장애인 등 편의시설에 대하여 설계도 및 사용승인 사전검사 실시에 따른 적정 설치를 유도하고 장애인 등의 이동권 및 건물 접근권 보장을 위함이다. 사전검사 제도는 검사요원이 설계도면 및 현장조사를 통하여 건축물 사용승인 전에 편의시설 적합성 여부를 검사하는 제도로써 편의시설의 종류는 19종이다. 박상우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장애인 등의 이동권보장을 위해 어려움이...
KT(회장 황창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위탁 수행하는 ‘2018년 ICT 기반 의료시스템 진출 사업’의 사업자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KT는 2017년에도 ICT 기반 의료시스템 진출 사업자로 선정돼 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악토베, 동카자흐스탄 지역의 12개 병원에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및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또 한번 한국의 대표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이다.KT가 2018년 디지털헬스케어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러시안 레일웨이즈(Rus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