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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초, 학교평가 최우수, 진로교육 최우수작 선정구미 선산초등학교(교장 손기영)가 2014년 경북교육청 주관 학교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됨과 동시에 도혜진 교사의 전국 진로교육 실천사례 발표대회 개인부문 최우수 1등급에 입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학교평가를 통한 학교교육의 책무성 제고와 교육수요자의 만족도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한 올해 경북교육청 학교평가에서 선산초는 방과후 프로그램 개설률 및 참여율, 사이버학습,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적, 교원 직무연수 실적, 컨설팅 장학 수행 실적 등 거의 전 분야에서 발군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아 학교평가 4개 등급 중 극소수인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또한 선산초 도혜진 교사는 평소 학급에서 실천한 진로교육 사례 보고서를 제출하고 교육부의 면접 확인을 거쳐 전국진로교육사례발표대회에서 800 대 1의 경쟁 속에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경북교육과 구미교육, 선산교육의 명예를 드높이는 쾌거를 이뤘다. 선산초 손기영 교장은 “ 학교장 부임 4개월만에 학교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고 본교 선생님이 전국 1위를 차지한 사실에 얼떨떨하다” 면서도 “연구하는 선생님,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많은 선산초 근무가 행복하고 내년에도 계속 우수한 교육활동으로 학부모와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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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초, 학생건강안전분야 교육부 장관 표창진평평초등학교(교장 권덕칠)는 2014 학생건강증진 보건 분야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진평초등학교는 체계적인 보건교육과 학생 건강증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2011~2012년 보건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하였고, 2012년에는 구미보건소, 2013년에는 강동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힘썼다. 또한, 성교육, 흡연예방교육, 비만예방교육, 심폐소생술교육, 양성평등 문예행사 등 학교 보건교육 내실화를 통해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2013년부터‘몸 튼튼 마음 튼튼으로 건강 UP’을 학교의 특수시책으로 정하여 학생들의 1인 1운동을 통한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진평초등학교 권덕칠 교장은 “내년에도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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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초, 안전한 학교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원호초등학교(교장 조동익) Safe Guardians 교사팀(김현희 외 7명)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1회 “내손으로 만드는 안전한 학교!”공모전(교육부 주최,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주관)에서‘스마트하게 즐기는 안전교육동화’를 제작하고 안전교육 포털사이트(http://안전지킴이.com)를 구축하여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안전사고 증가로 인해 국가・사회적으로 안전교육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여 2015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초등학생의 안전교육이 강화되고 교육 분야 전반에 걸쳐 안전을 위한 교수・학습 콘텐츠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이에 원호초 Safe Guardians 교사팀이 제작하고 구축한 안전교육동화 및 안전교육 포털사이트는 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교과 수업 속에서 안전교육 실행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하여 1・2차 심사와 최종 면접 심사를 통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안전교육 포털사이트(http://안전지킴이.com)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학교폭력해소, 재난재해 대응, 교통안전강화, 기타 학교안전의 총 5가지 부문으로 안전 동화, 포스터 등의 안전교육 도움자료를 통합 제공하고, 커뮤니티, 실천사례 공유 카테고리를 통해 사용자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호초 김현희 교사는 “스마트하게 즐기는 안전교육동화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재미있고 친숙하게 안전교육을 접할 수 있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이 용이하므로 안전의식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 효과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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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다우케미칼, 구미왕산초에 학교발전기금 기증구미왕산초등학교(교장 이승진)는 지난 11월 25일(화) 교장실에서 (주)한국다우케미칼의 학교발전기금 기증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2010년 구미왕산초등학교와 (주)한국다우케미칼 간의 긴밀한 유대강화를 위하여 ‘1교 1사 자매 결연’ 협약에 따라 매년 이어져 온 행사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나눔경영 실천의 자리였다. (주)한국다우케미칼은 2010년 복사기 기증을 시작으로 매년 500만원씩 구미왕산초등학교에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 이 기금으로 구미왕산초등학교는 그동안 졸업생의 장학금, 소외계층의 급식비, 체육교구 등을 지원해 왔으며, 올 해는 특히 구미왕산초등학교가 교육부에서 공모한 ‘학생오케스트라 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장학금 및 악기구입에 지원하게 되어 의미 있는 기증식 되었다. (주)한국다우케미칼 구미공장장은 이 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학교 발전과 교육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것이 기업인들의 중요한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기부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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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화음합창단, 대한민국 창의‧인성 한마당 대상 수상구미시 금오초등학교(교장 김옥례) <구미 금오화음합창단>이 11월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창의‧인성 한마당 동아리 합창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과 ‘대한민국 인성교육 실천한마당’을 통합해 공동 추진하는 축제이다. 합창대회 예선은 자유곡 합창 UCC심사를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단 11팀만이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오화음합창단은 지정곡으로 돈 베이지크 작곡 <여유있게 걷게 친구>, 자유곡으로 스테판 로렌스 작곡 <BOOK BAG BOOGIE>를 순수하고 맑은 음색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대상(교육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금오화음합창단(지도교사 박익성)은 2012년 6월 10명의 소년들로 출발하여 현재 36명의 남학생들로 구성된 전국에서도 아주 독특한 중창단이다. 독특한 음색, 부드러우면서도 웅장한 하모니, 세련된 동작과 무대 매너로 항상 큰 박수갈채를 받는 합창단이다. 비록 역사가 짧지만 2014 전국 대교어린이TV 코러스코리아 대상, 육영재단 주최 제1회 전국 푸른꿈 동요합창대회 대상, 제8회 동리목월 동요합창대회 대상, 제1회 대구합창경연대회 금상, 교육부 주최 2013년 대한민국 창의 체험 페스티벌 합창 경연대회 은상, 2012 예천 세계 바이오곤충엑스포 매미학교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 제2회, 제3회 경북동요제 금상, 구미동요제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을 수상하였다. 금오화음합창단의 수상에는 재능있는 학생들의 성실한 연습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학교장 의지와 열정적인 지도교사의 노력, 학부모의 전폭적인 지지가 뒷받침되었기에 수상이 가능하였으며, 앞으로 합창꿈나무들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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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초, 제1회 대구합창경연대회 금상 수상구미시 금오초등학교(교장 김옥례) <구미 금오화음합창단>이 10월 22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구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대구문화예술회관과 TBC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하여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대구․경북 지역의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마련된 민관협동 음악축제이다. 특히 학생 부문은 대구·경북의 초·중·고등학교합창단과 전문합창단이 모두 함께 경연을 펼쳤기에 금오화음합창단이 수여한 금상의 가치가 더 컸다. 금오화음합창단은 박익성 선생님이 편곡한 ‘고향의 봄’과 ‘Book bag boogie’를 순수하고 맑은 음색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금상(TBC 문화재단 이사장상) 수상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 트로피가 수여됐다. 더불어 11월 TBC 방송을 통해 본 대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금오화음합창단(지도교사 박익성)은 2012년 6월 10명의 소년들로 출발하여 현재 36명의 남학생들로 구성된 전국에서도 아주 독특한 중창단이다. 독특한 음색, 부드러우면서도 웅장한 하모니, 세련된 동작과 무대 매너로 항상 큰 박수갈채를 받는 합창단이다. 비록 역사가 짧지만 2014 전국 대교어린이TV 코러스코리아 대상, 육영재단 주최 제1회 전국 푸른꿈 동요합창대회 대상, 제8회 동리목월 동요합창대회 대상, 교육부 주최 2013년 대한민국 창의 체험 페스티벌 합창 경연대회 은상, 2012 예천 세계 바이오곤충엑스포 매미학교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 제2회, 제3회 경북동요제 금상, 구미동요제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을 수상하였다. 금오화음합창단의 수상에는 재능있는 학생들의 성실한 연습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학교장 의지와 열정적인 지도교사의 노력, 학부모의 전폭적인 지지가 뒷받침되었기에 수상이 가능하였으며, 앞으로 합창꿈나무들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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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화음중창단 전국무대를 휩쓸다.!!구미 금오초등학교(교장 김옥례) 구미 금오화음중창단이 지난 26일 예술의 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개최에서 열린 ‘2014 대교어린이TV 코러스코리아’ 결선에 참여하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합창 페스티벌로 전국에서 73개 합창단, 총 3,1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였다. 본교 금오화음중창단은 동영상 심사로 24팀이 예선에 통과했고, 부산해운대문화회관에서 지역본선을 거쳐 최종 Top7에 진출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금오화음중창단은 ‘It’s Raining on Prom Night’과 ’BOOK BAG BOOGIE’를 순수하고 맑은 음색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대상 수상과 함께 600만원의 상금과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됐다. 금오화음중창단(지도교사 박익성)은 2012년 6월 작은 소년 10명으로 출발하여 현재 36명의 훈남 소년들로 구성된 전국에서도 아주 독특한 중창단이다. 독특한 음색, 부드러우면서도 웅장한 하모니, 세련된 동작과 무대 매너로 항상 큰 박수 갈채를 빼앗아오는 중창단이다. 비록 역사가 짧지만 육영재단 주최 제1회 전국 푸른꿈 동요합창대회 대상, 제8회 동리목월 동요합창대회 대상, 교육부 주최 2013년 대한민국 창의 체험 페스티벌 합창 경연대회 은상, 2012 예천 세계 바이오곤충엑스포 매미학교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 제2회, 제3회 경북동요제 금상, 구미동요제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을 수상하였다. 금오화음중창단의 수상에는 재능있는 학생들의 성실한 연습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학교장 의지와 열정적인 지도교사의 노력, 학부모의 전폭적인 지지가 뒷받침되었기에 수상이 가능하였으며, 앞으로 합창꿈나무들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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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중, 한․중 중학생 교류 방중연수형곡중학교(교장 안성자)는 지난 9월 16일(화)부터 22일(월)까지 중국 상해, 소주, 항주 일원에서 6박 7일의 일정으로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과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2014년도 한·중 중학생 교류 행사’를 가졌다. 한·중 양국간 교육교류 활성화 및 선린 우호관계의 지속적 형성과 청소년의 상호교류를 통한 차세대 협력관계 구축의 초석마련을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대구를 대표하는 중학교 4곳에서 88명의 학생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5월 26일과 27일에는 중국 상해시 중국중학교 학생 22명이 1박 2일 동안 본교 및 홈스테이 가정에서 교류행사를 가진 바 있다. 중국 상해시 교육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17일(수) 소주, 18일(목)은 항주 일원에 대한 문화체험을 통해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21일(일)에는 상해에 소재한‘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였는데, 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살아있는 민족사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어서 참여 학생 모두는 숙연한 마음으로 나라사랑을 다짐하였다. 한편 이번 교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학교 방문 및 홈스테이 교류가 19일(금), 20일(토) 양일간에 걸쳐 상해시 중국중학교 및 각 홈스테이 가정에서 실시되었다. 특히 이번 교류 행사 기간 중 양교(형곡중학교와 상해시 중국중학교)는 교육발전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 위한 합의서를 주고받음으로써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 대표를 맡은 3학년 정동현 학생은 “홈스테이를 통해서 중국 가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교류학생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기뻤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안성자교장은 “이번 연수단의 단장으로서 교육활동을 무사히 잘 진행하고 온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중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이고 거기에 맞추어 본교 학생들이 이러한 교류를 통해 차세대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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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일초,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대상!형일초등학교(교장 박인묵) 관악합주단(지휘자 전진현)이 지난 8월 26일 ~ 30일 5일간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린 제 39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작년 38회 대상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팀은 관악경연대회 개최이후 처음이다. 교육부 후원으로 개최된 제 39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는 전국 각지의 초,중,고 105개의 학교 관악합주단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형일초교 관악단은 박병학 작곡의 계룡행진곡과 Gillingham 작곡의 With Heart and Voice를 연주하여, 관람객들의 우레와 같은 함성과 갈채를 받았으며, 초등학생이 연주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음악적 테크닉과 진한 감동을 연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형일 관악합주단은 37학급에 전교생 1100여 명인 형일초교는 1998년 특기적성교육으로 관악단을 창단했다. 시작은 특기적성 기르기였지만 창단 이듬해인 99년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받는 등 곧바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에도 매년 금상과 우수상 등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작년에 전국단위로 개최된 관악경연대회에서 모두 대상을 석권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형일초교 박인묵 교장은 “오늘의 성과는 학교와 지역사회, 자매결연 기업인 LG디스플레이가 함께 만들어낸 하모니”라고 말했다. 관악단 연습은 방과 후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이때는 전공자의 지도를 받는다. 방학 때는 단원들이 일주일 특별캠프에 참가한다. 연륜이 쌓이면서 관악단을 거친 졸업생들은 서울대 음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으로 진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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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생활안전포스터 등 공모구미소방서(서장 이태형)는 제67회 전국불조심 강조의 달을 앞두고 시민의 자율적인 안전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20일까지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포스터 등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스토리텔링, 상상화, 포스터, 웹툰, 창작동요 5개 부문으로 화재 예방의 필요성 및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주제로 하며 상상화 부문은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포스터 부문은 초등학교 고학년․중․고학생만 참가 가능하고 나머지 부문은 제한이 없다. 공모 방법은 소방방재청(www.nema.go.kr) 또는 한국소방방송(www.fire.go.kr) 홈페이지 「공모접수」방을 통해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인터넷접수를 받고, 상상화 및 포스터 부문은 구미소방서 예방안전과에 제출하면 된다. 입상작품은 소방방재청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12월 중 소방방재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화재예방, 소방안전교육 및 홍보물로 제작․활용되며, 입상자에 대해서는 소방방재청장상, 교육부장관상 등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불감증에 의해 발생하는 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소방방재청이 주최하고 교육부, 안전행정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협회,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소방서 예방안전과(☎054-440-0413)로 문의하면 된다.